네이버-국가평생교육진흥원, 시니어 맞춤형 ‘AI 교과서’ 제작 나서
네이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시니어 맞춤형 AI 교과서 제작 협력
최근 네이버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손을 맞잡고, 시니어 이용자들을 위한 맞춤형 AI 교과서 제작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이 협약은 디지털 시대를 맞아 시니어와 디지털 소외 계층이 AI와 디지털 서비스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공동으로 AI 및 디지털 평생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보급할 계획이다.
시니어를 위한 디지털 접근성 향상
이번 협약은 특히 시니어층이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AI 서비스의 활용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정부와 민간 부문이 협력하여 이뤄지는 이번 프로젝트는 디지털 격차 해소의 실질적 방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디지털 소외 계층이 일상 속에서 AI를 활용하여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자사의 웨일 브라우저 환경을 활용한 디지털 문해 교과서를 제작할 예정이다. 이 교과서는 네이버 쇼핑 이용법과 같은 실제적인 정보들을 포함하여, 시니어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의 사용법을 쉽고 간단하게 설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니어들은 복잡한 기술적 용어에 대한 부담 없이, AI와 디지털 서비스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AI 커머스 시대의 필수 교육 지원
네이버의 이윤숙 쇼핑사업 부문장은 “AI 커머스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한편, 네이버 쇼핑을 비롯한 여러 AI 서비스가 누구에게나 쉽고 편리한 도구가 될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히 서비스의 제공을 넘어, 사용자들이 스스로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또한, AI와 디지털 기술이 점점 더 많은 분야에서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이러한 교육 지원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털 문해 교육은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를 증진시키는 데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다.
향후 전망과 의미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 체계를 넘어, 디지털 혁신의 물결 속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시니어와 디지털 소외 계층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통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향후에도 지속적인 디지털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이러한 노력들은 디지털 사회에서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며,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