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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스페라, 글로벌 파트너 65곳 확보..."시스코·팔로알토도 손잡았다"

AI 인공지능 AI스페라 CTI ASM
AI스페라(대표 강병탁)는 전 세계 20개국에서 65건의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AI스페라는 AI 기반 전 세계 인터넷 자산의 위협 요소

AI스페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보안 생태계에 새로운 바람

AI스페라(대표 강병탁)가 최근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를 대폭 확장하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10일, AI스페라는 전 세계 20개국에서 65건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위협 탐지 및 분석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의 진화

AI스페라는 자사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및 공격표면관리(ASM) 플랫폼인 '크리미널 IP'를 통해 전 세계 인터넷 자산의 위협 요소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분석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사이버 공격을 사전에 예방하고, 더욱 안전한 사이버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강 대표는 "AI 기반 위협 노출 관리(AITEM) 솔루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고객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1년 동안 AI스페라는 바레인, 카타르, 이탈리아, 나이지리아 등 7개국에 신규 진출하며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확대해왔다. 특히, 올해 신규 파트너십 건수는 전년 대비 50% 증가한 12건에 달한다. 이러한 성장은 AI스페라의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용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글로벌 보안 기업과의 협력

AI스페라는 시스코,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팔로알토네트웍스와 같은 글로벌 보안 기업과도 협력하고 있다. 특히 이들 기업과의 파트너십은 AI스페라가 단순한 기술 제공에 그치지 않고, 보다 효과적인 보안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AI스페라는 미국 및 유럽 본사와 직접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또한, AI스페라는 구글 산하의 바이러스토털과 데이터독, 수모 로직 등 다양한 플랫폼과의 연동을 통해, 자사의 솔루션을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위협 인텔리전스 분야에서도 테너블, 아노말리, 리버싱랩스 등과 협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벤더와의 협업을 통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향후 전망과 의의

AI스페라는 올해 글로벌 채널 파트너 매출 비중을 지난해 40%에서 7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는 AI 기반의 사이버 보안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으로, 향후 더욱 많은 기업들이 AI스페라의 기술을 도입할 가능성이 높다.

강병탁 대표는 "AI 기술을 활용한 사이버 보안 솔루션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AI스페라는 고객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AI 기반 위협 노출 관리 운영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AI스페라의 이번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은 단순한 성장을 넘어, 전 세계 사이버 보안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계속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