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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나우로보틱스, 과기부 ‘피지컬 AI’ 실증사업 선정 등 단신

AI 인공지능 나우로보틱스 클라썸 사이냅소프트
■ 나우로보틱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국산 AI 반도체 기반 실증·확산 사업의 피지컬 AI 신규 실증 2개 과제 중 하나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4억원

나우로보틱스, 피지컬 AI 프로젝트로 새로운 산업용 로봇 시대 열다

최근 나우로보틱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산 AI 반도체 기반 실증·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피지컬 AI 신규 실증 과제에 선정되며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총 24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받아, 자율적으로 물품을 피킹(picking)하고 정렬, 이송을 수행하는 ‘이동형 양팔로봇’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는 한국의 AI 반도체 기술과 로봇 기술을 융합한 혁신적인 프로젝트로, 실제 산업 환경에서의 실증이 핵심 목표다.

이동형 양팔로봇: 산업 현장의 새로운 동반자

나우로보틱스의 이동형 양팔로봇은 특히 물류와 제조업에서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로봇이 직접 물체를 인식하고, 정해진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면,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기존의 산업 로봇들은 특정 작업에 한정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 프로젝트에서 개발될 양팔로봇은 다양한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 로봇은 한국산 AI 반도체와 AI 모델을 기반으로 하여, 실제 산업 환경에서도 성능을 검증받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나우로보틱스는 국내 로봇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AI 기술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클라썸, 대학 AX 전략 웨비나 개최

이와 함께 클라썸도 주목할 만한 소식을 전했다. 오는 26일, 대학 입학 및 학사 관리 부서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손에 잡히는 대학 AX, 학생 상담으로 시작하는 방법’이라는 온라인 웨비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채린 클라썸 대표는 대학의 AX(Experience) 전략과 AI를 활용한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특히 개인화 상담 지원 시스템인 ‘클라썸 커넥트’에 대한 설명도 이어갈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학적 정보와 상담 맥락을 반영하여 학생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더 나은 학습 경험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교육 기관에서 AI의 활용이 점차 중요해지는 시대에, 클라썸의 이러한 노력은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이냅소프트와 서치독, AI 분야에서의 성과

또한, 도큐먼트 AI 전문 기업 사이냅소프트는 최근 대형언어모델(LLM) 기반의 올인원 온프레미스 솔루션 ‘사이냅 어시스턴트’가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AI+’ 인증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이 인증은 단순한 모델 성능을 넘어서, 소프트웨어 품질과 개발 및 운영 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여된다. 이는 사이냅소프트가 AI 분야에서의 신뢰성을 더욱 높이는 중요한 성과라 할 수 있다.

한편, 산업 데이터 AI 전문 스타트업 서치독은 엔비디아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엔비디아 인셉션’ 멤버로 선정되어 주목받고 있다. 서치독은 기존 LLM이 처리하기 어려운 초대형 문서 및 도면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EPC(설계·조달·시공) 산업의 문서 리스크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정리: AI와 로봇의 융합, 미래를 향한 발걸음

이처럼 나우로보틱스의 이동형 양팔로봇 개발, 클라썸의 AI 상담 시스템 도입, 사이냅소프트와 서치독의 성과는 한국 IT 산업의 혁신적인 변화를 보여준다. 특히 AI와 로봇 기술의 융합은 앞으로의 산업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변화는 기업들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국의 AI와 로봇 기술이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