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B2B 바이브 코딩 플랫폼 'AXPort' 출시..."기업 보안 정책 반영"
금융 AI 전문 기업 웹케시가 현업 실무자를 위한 새로운 B2B 바이브코딩 플랫폼 ‘AXPort(에이엑스포트)’를 얼리버드 형태로 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플랫폼은 코딩 경험이 없는 사용자들도 편리하게 업무용 웹 및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 솔루션으로, 오는 9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업 실무자를 위한 혁신적인 플랫폼
웹케시는 ‘AXPort’를 통해 현업 실무자들이 필요로 하는 앱을 직접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실제로 이 플랫폼은 사용자가 자연어로 대화하면서 요구하는 기능을 입력함으로써, 손쉽게 원하는 앱을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특히 IT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직원들은 회사가 사전에 승인한 환경 내에서 앱을 자유롭게 개발할 수 있으며, 기업은 이 과정에서 생성된 앱, 코드,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는 기업의 자산으로 축적되는 동시에 보안 정책을 준수하는 방식으로, 기업과 직원 모두에게 윈-윈(win-win) 상황을 제공한다.
웹케시는 내부 테스트를 위해 자사 직원 29명이 다양한 직군에서 40개의 AX 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실제 필요에 기반한 앱을 제작하며, 실질적인 사용 사례를 통해 플랫폼의 유용성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보안을 고려한 앱 관리 시스템
‘AXPort’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바로 기업의 보안 정책을 철저히 반영했다는 점이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현업 실무자가 필요한 앱을 직접 만들고, 기업은 그 결과물을 보안 정책 안에서 안전하게 관리하고 자산화하도록 설계했다”고 강조했다. 이는 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필요한 솔루션을 확보하고, 동시에 보안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특히, 최근 사이버 공격과 데이터 유출이 빈번해지면서 기업의 보안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AXPort’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기업이 설정한 보안 기준에 따라 앱을 관리함으로써 주기적인 감사 및 검토를 가능하게 한다. 이는 기업들이 필요한 앱을 신속하게 개발하면서도, 보안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향후 전망
웹케시의 ‘AXPort’ 플랫폼은 현업 실무자들이 직접 디지털 솔루션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혁신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IT 부서의 부담을 덜고 각 부서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란 전망이다.
앞으로 이 플랫폼이 정식 출시되면, 다양한 산업군에서 현업 실무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필요한 앱을 제작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AXPort’는 단순한 개발 도구를 넘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