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에어빌리티, AI 드론으로 우주청 ‘스케일업 팁스’ 선정 등 단신
에어빌리티, AI 드론으로 우주항공 분야에서 새로운 전환점 마련
한국의 드론 기술이 또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에어빌리티(대표 이진모)는 최근 우주항공청의 '2026년 투·융자 연계 기술개발사업(스케일업 팁스)'의 정책지정형 우주항공 분야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정은 에어빌리티가 자사의 대드론(C-UAS) 기체에 인공지능(AI) 요격 시스템을 탑재해 고위협 군집드론에 대응하는 연구개발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이로써 향후 3년간 3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비가 지원될 예정입니다.
AI 기술로 무장한 드론, 군집 드론 대응의 새로운 해법
에어빌리티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군집 드론과 같은 고위협 요소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AI 요격 시스템은 대드론 기체에 탑재되어, 실시간으로 위협을 감지하고 분석하여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군집 드론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됩니다. 특히, 군사 및 보안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이 높아져, 드론 전쟁 시대에 발맞춘 혁신적인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AI 기반 CRM 마케팅 에이전트 '블럭스 2.0' 출시
한편, 블럭스(대표 이지혁)는 업계 최초로 AI 기반 고객관계관리(CRM) 마케팅 에이전트인 '블럭스 2.0'을 출시했습니다. 기존의 블럭스 1.0이 데이터 분석과 인사이트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면, 2.0 버전은 데이터 분석에서부터 캠페인 소재 제작, 채널 승인 요청까지 마케팅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이로 인해 기업들은 더욱 효율적으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광고 운영 통합 관리 솔루션 도입
모비위드(대표 오원상)는 최근 포인트 플랫폼 기업인 '엔비티'와 '티머니고'에 광고 운영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애드서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구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솔루션은 광고 상품 등록부터 송출, 성과 측정까지 광고 운영의 모든 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매체별로 노출 조건과 운영 방식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 광고 효율성을 대폭 개선할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향후 전망
이번 에어빌리티의 AI 드론 개발과 블럭스의 CRM 혁신은 한국 IT 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드론과 AI 기술의 융합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혁신들이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그리고 한국이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할 것인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IT 업계의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이 더욱 눈부신 미래를 열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