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AI 허브, 22일 '피지컬 AI' 해커톤 개최…“코드 개발부터 하드웨어 연결까지”
서울 AI 허브, '피지컬 AI' 해커톤 개최
오는 22일, 서울 AI 허브가 양재동에 위치한 메인 센터에서 피지컬 AI 해커톤인 '토이톤(TOYTHON)'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픈AI, 누코드(NUCODE),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모여 AI 기술과 하드웨어를 접목한 창의적인 제품을 개발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스타트업 대표는 물론,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발된 100명에게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피지컬 AI, 새로운 도전의 장
이번 해커톤은 기존의 소프트웨어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AI로 작성한 코드를 실제 하드웨어와 연결하는 '피지컬 AI'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NUCODE 개발보드를 사용해 버튼, 센서, LED, 디스플레이 등을 연결하고, 이를 AI로 제어하는 코드를 직접 작성해야 합니다. 주어진 시간은 단 5시간으로, 이 짧은 시간 안에 실제로 움직이고 반응하는 프로토타입을 완성해야 합니다.
참가자들은 두 가지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하여 도전할 수 있습니다. '이지 모드(EASY MODE)'는 하드웨어 제작 경험이 적은 참가자들이 개발보드를 활용해 손쉽게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메이커 모드(MAKER MODE)'에서는 보다 고급 기술을 활용해 센서와 출력장치, API를 결합한 완성도 높은 프로덕트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모드는 참가자 각자의 경험과 역량에 맞춘 맞춤형 접근을 가능하게 합니다.
오픈AI의 지원과 미래 가능성
이번 해커톤에는 특별히 오픈AI의 스타트업 팀이 현장에 참여하여, 참가자들을 도울 예정입니다. 오픈AI는 참가자 전원에게 챗GPT 프로 3개월 이용권과 250달러 상당의 오픈AI API 크레딧을 제공하여, 아이디어 구현과 프로토타입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지원은 참가자들이 더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서울 AI 허브는 이번 해커톤을 통해 우수한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후속 제품 개발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입니다. 변우석 서울 AI 허브 센터장은 “다양한 분야의 빌더들이 AI와 하드웨어를 결합해 피지컬 AI의 가능성을 직접 실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해커톤은 AI와 하드웨어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창작의 경지를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피지컬 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우리는 더욱 다양한 형태의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가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가자들은 이 기회를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며, 미래의 기술을 선도할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