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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서울대병원, 의료 AX 플랫폼 구축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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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대표 박윤영)는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백남종)과 진료, 간호, 연구, 운영 등 의료 전 영역의 혁신을 지원하는 ‘의료 AX 플랫폼 구축’ MOU를 체결

KT와 서울대병원이 손잡고 의료 혁신을 위한 ‘의료 AX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양 기관이 진료, 간호, 연구, 운영 등 의료 전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협력의 첫 걸음을 의미한다.

의료 AX 플랫폼이란?

의료 AX 플랫폼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데이터 기술을 통합하여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KT는 이 플랫폼을 기획 단계에서부터 개발, 검증, 사업화까지 전 과정에 걸쳐 참여하며, 서울대병원은 임상 현장과 연구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플랫폼의 유효성을 평가하고 의료적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KT와 서울대병원의 협력은 단순한 기술적 협업에 그치지 않고, 정부 정책 과제의 실증 및 고도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AI 네이티브 병원과 같은 정부의 혁신 모델을 적용하여 의료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될 것이다.

협력의 주요 과제

이번 협력의 핵심 과제는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의료 AX 플랫폼의 표준 모델 발굴 및 적용이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일관된 기준과 방법론을 바탕으로 진료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두 번째는 AI 기반의 임상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을 개발하여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세 번째 과제로는 헬스케어 시장의 확산을 들 수 있다. KT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의료 AX 사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료기관과의 플랫폼 중심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공공 의료 영역에서 적용 가능한 AI 혁신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확산하는 것이 목표다.

김봉균 KT 엔터프라이즈 부문장은 "서울대병원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공공 의료 시장에도 AI 혁신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이번 협력이 의료 분야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향후 전망

KT와 서울대병원의 협력은 단순히 기술적인 측면을 넘어, 의료 서비스의 전반적인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AI와 클라우드 기술의 발전은 앞으로의 의료 환경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변화는 환자들에게 더 나은 진료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공공의료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이번 협약이 가져올 변화는 단순한 기술적 진보를 넘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되는 가운데, 의료 AX 플랫폼이 어떻게 실현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