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C AI 검색 노하우 B2B로 확장… 라이너, 전담 조직 'AX 디비전' 출범
라이너, B2B 시장 향한 첫걸음… 'AX 디비전' 출범
최근 라이너가 B2C를 넘어 B2B 영역으로의 확장을 본격화하며 새로운 전담 조직인 'AX 디비전'을 출범시켰습니다. AI 검색 엔진과 학술 검색 서비스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과 연구소 등 다양한 조직의 수요에 맞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입니다. 이번 결정은 AI 기술의 실질적인 적용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이 AI를 도입하는 데 있어 겪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AI 검색 기반의 B2B 솔루션 제공
라이너는 AI 검색 및 리서치 분야에서 글로벌 사용자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그동안 축적한 기술과 데이터를 통해, 출처 기반의 정확한 답변과 에이전트 기술 고도화에 매진해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휴메인 원 플랫폼에 라이너 검색 엔진이 탑재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SK텔레콤의 '에이닷'에 AI 검색 API를 공급하는 등 여러 기업과 협력 관계를 맺어 왔습니다.
특히, 삼성물산과의 '에이전틱 AI 스마트 빌딩 사업' 협약은 라이너 AI 기술이 상업용 빌딩 플랫폼 '바인드'에 적용되어 운영 데이터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서비스를 향상시키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처럼 라이너는 기업의 실질적인 수요에 맞춰 AI를 도입함으로써 생산성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AX 디비전, 기업 맞춤형 솔루션 제공
AX 디비전은 고객이 AI를 단순히 도입하는 것을 넘어서, 실제 업무에 통합하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담 조직입니다. 이 조직은 고객의 내부 데이터와 업무 환경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컴퍼니 브레인' 지식 체계를 활용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AI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AX 디비전은 ▲조직 단위 AI 검색 환경 구축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플랜' ▲AI 모델 오케스트레이션과 비용 최적화를 위한 '라이너 API' ▲사내 암묵지 및 데이터 체계화를 위한 '컴퍼니 브레인' ▲실무 활용 교육을 위한 '라이너 AX 아카데미' 등 다양한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맞춤형 접근은 각 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AI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글로벌 시장 공략 및 AI 신뢰성 강조
라이너는 AX 디비전을 통해 국내외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방침입니다. 국내에서는 메디컬, 헬스케어 및 정책 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로의 확장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북미와 아시아 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한 집중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칠 예정입니다. 라이너는 특히 AI의 신뢰성을 강조하며, 사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제시하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AI 기술이 업무의 병목 현상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는 라이너의 비전은, 결국 전 세계 직장인들이 단순한 지식 노동에서 벗어나 핵심 가치를 창출하는 데 집중할 수 있는 새로운 업무 환경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라이너의 B2B 전환은 단순한 사업 확장을 넘어, AI 기술이 실제 업무에서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남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