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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슬AI, 'OCP 테크 데이'서 300MW급 AI 팩토리 청사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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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슬AI(대표 안재만)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OCP 코리아 테크 데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서 멀티 데이터센터 기반 그래픽처리장치

베슬AI, OCP 테크 데이에서 300MW급 AI 데이터센터 청사진 공개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클라우드 서비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베슬AI가 그 해답을 제시하고자 나섰습니다. 안재만 대표가 이끄는 베슬AI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OCP 코리아 테크 데이’에 참석해, 향후 300MW급 AI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을 포함한 다양한 기술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멀티 데이터센터 기반의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라우드 서비스인 ‘베슬 클라우드’의 운영 기술과 데이터센터 확장 전략이 공개되어 많은 이목을 끌었습니다.

AI 팩토리 서비스와 확장 로드맵

베슬AI는 이번 행사에서 고객별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컴퓨팅 자원과 개발 및 운영 환경을 통합 제공하는 ‘AI 팩토리 서비스’의 추진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인프라 관리 체계를 혁신적으로 개선하여, 고객이 더욱 효율적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베슬AI는 내년까지 국내에 50MW, 해외에 50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가동할 예정이며, 2028년까지는 총 300MW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멀티 데이터센터 구조는 학습 및 추론 워크로드를 분산하여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베슬AI는 이번 발표에서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아키텍처를 도입할 계획도 공유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 기업과 기관들은 차세대 GPU 물량에 대한 사전 예약 상담을 진행하며, 필요한 리소스를 적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데이터센터의 미래와 AI 에이전트 진화

안재만 대표는 데이터센터 트랙에서 ‘데이터센터에서 AI 팩토리까지’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AI 에이전트의 진화가 토큰 수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AI 에이전트의 확산이 토큰 처리량을 급격히 증가시키고 있는 가운데, 인프라의 경쟁력은 GPU의 양뿐만 아니라 같은 GPU를 통해 얼마나 많은 토큰을 생산해낼 수 있는가로 옮겨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전지환 베슬AI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에이전틱 AI 시대의 GPU 인프라 신뢰성 엔지니어링’ 발표를 통해, H100, H200, B300 클러스터 운영을 통한 GPU 헬스체크 파이프라인 및 복구 자동화 시스템을 소개했습니다.

향후 전망과 의미

이번 OCP 코리아 테크 데이는 AI와 클라우드 기술의 상호작용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베슬AI가 제시하는 전략과 비전은 업계에 큰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데이터센터의 필요성과 그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이며, 베슬AI는 이 흐름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기술 혁신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앞으로 AI 팩토리 서비스가 기업의 AI 활용도를 높이고, 데이터센터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베슬AI의 청사진이 실현된다면, AI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