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CAT.DEV
로그인 가입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에 6개 컨소시엄 출사표...이달 말 결정

인공지능 AI 과기부 모두의 AI 서비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가 전 국민 대상 국산 AI 서비스 보급을 위해 추진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 공모에 6개 컨소시엄이 접수를 확정하며 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국산 AI 서비스 보급을 위한 '모두의 AI' 프로젝트의 사업자 공모에 6개 컨소시엄이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다양한 기업들이 모여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국민들이 더 나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달 말 최종 사업자가 선정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국내 AI 산업의 발전에 큰 기여가 기대됩니다.

국내 주요 ICT 기업들의 참여

이번 프로젝트에는 SK텔레콤, 카카오, KT, 이스트소프트와 같은 국내 유수의 ICT 기업들이 각각 주관 기관으로 나선 4개 컨소시엄과 단독으로 공모에 참여한 엠케이디와 제논을 포함하여 총 6개 사업 주체가 등록했습니다. 특히 SK텔레콤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를 통과한 성과를 기반으로 19개 기업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 AI 서비스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이와 함께 KT는 업스테이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무신사 등과 손잡고 다양한 실험과 경험을 통해 사업권 확보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카카오 컨소시엄은 LG그룹과 함께 14개 기업 및 기관으로 구성되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폭넓은 생태계를 형성했습니다. 이스트소프트 또한 메가존, 와이즈넛 등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하여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각 기업들이 협력하여 자사의 기술과 자원을 결합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모두의 AI’의 비전과 혜택

‘모두의 AI’ 프로젝트는 전 국민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범용 AI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 특화된 AI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참여 기업들은 국산 AI 모델을 50% 이상, 타사 국산 모델을 30% 이상 활용해야 하며, 이는 국내 기술의 발전과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조건입니다. AI 서비스가 단순한 기능 탑재가 아닌 별도의 앱이나 서비스 형태로 출시될 예정이어서, 사용자 경험 또한 한층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최종 선정된 기업들에게는 정부가 보유한 B200 GPU 512장을 지원하여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어서, AI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지원은 기업들이 AI 기술을 보다 쉽게 접근하고 활용하게 만들어, 결과적으로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의 전망

'모두의 AI' 프로젝트는 국산 AI 기술의 보급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입니다. 앞으로의 진행 상황에 따라 AI 서비스의 다양성과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여러 기업들이 협력하여 자원을 모으고 기술력을 결집하는 과정 속에서 새로운 혁신이 탄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이번 프로젝트의 성과는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한국 AI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