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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KT·농협경제지주·한국MS, 유통 AX 협력으로 농산물 거래 활성화 등 단신

AI 인공지능 KT 플래티어 마크비전
■ KT(대표 박윤영)는 농협경제지주,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AI·클라우드 기반 유통AX혁신'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농협경제지주의 유통, 식품 등 주요

KT와 농협경제지주, 한국MS의 협력으로 농산물 거래 혁신 예고

최근 KT, 농협경제지주,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손을 잡고 농산물 거래의 혁신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AI·클라우드 기반 유통AX 혁신'을 주제로 하며, 전통적인 농산물 유통 방식에 현대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농산물 거래의 효율성을 높이고,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AI와 클라우드 기술로 무장한 농산물 유통

이번 협약의 핵심은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추천 서비스와 마케팅 체계 구축이다. 농협경제지주가 보유한 유통 및 식품 관련 데이터를 통해 고객의 구매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고객의 주문 이력이나 선호도를 분석하여 적절한 상품을 추천하는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또한, 상담이나 주문 확인, 배송 안내 등의 업무를 AI가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에이전틱 AI' 서비스도 도입된다. 이는 고객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인적 자원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기술적 도입은 단순한 거래 체계를 넘어, 고객 경험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가능성을 지닌다.

관련 기업들의 성과와 전망

KT와의 협력 외에도, 최근 플래티어와 마크비전 같은 기업들이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플래티어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 3억60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AX 솔루션 매출이 전년 대비 89.3% 증가하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1%에서 56%로 확대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는 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마크비전은 고객과 사업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대형 고객의 증가와 기존 고객의 서비스 확대를 확인했다. 이러한 흐름은 농산물 유통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도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피지컬 AI 기술 개발과 글로벌 진출

이 외에도, 딥인사이트와 뷰런테크놀로지는 각각 '피지컬 AI'와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나선다. 딥인사이트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아 3D 데이터와 AI를 결합한 데이터 플랫폼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는 제조 및 물류 산업에서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뷰런테크놀로지 역시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여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협약과 다양한 기업들의 성장은 한국의 농산물 유통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AI와 클라우드 기술의 도입은 단순히 효율성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소비자 경험을 혁신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며, 국내 IT 산업과 농업 사이의 경계를 허물며 더욱 다양한 협력 모델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