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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잇다·서울시, AI·멘토링으로 ‘청년 취업 지원’ 확대 등 단신

ai AI 인공지능 레디앤스타트 슈퍼브에이아이
■ 레디앤스타트(대표 조윤진)는 현직자 커리어 플랫폼 잇다(itdaa)가 ‘서울영커리언스’ 운영에 이어 ‘AI 인턴 역량 검사’ 수행 계약을 체결하며, 서울시와

서울시는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레디앤스타트의 커리어 플랫폼 '잇다'와 협력하여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AI 기반의 인턴 역량 검사로, 청년들이 자신의 성향과 역량을 분석하여 적합한 직무 및 기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청년과 기업 간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줄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서울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청년 취업 문제 해결에 기여할 계획이다.

AI 기반 인턴 역량 검사

잇다의 AI 진단 검사는 청년들의 개인 특성과 직업적 역량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각 개인에 맞는 직무와 기업을 추천해준다. 이 기술은 특히 취업 준비 과정에서 많은 청년들이 겪는 불확실성과 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에 맞는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업들에게도 적합한 인재를 발굴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와 같은 AI 진단 기술은 청년들이 단순히 직무를 찾는 것을 넘어, 자신의 능력과 흥미를 고려한 진로 선택을 가능하게 한다. 레디앤스타트의 조윤진 대표는 "이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중장년층도 놓치지 않는 네이버의 재취업 지원

한편, 네이버는 노사발전재단과 협력하여 IT 업종에 특화된 재취업 지원 서비스를 선보이기로 했다. 이 MOU 체결을 통해 네이버는 2025년부터 IT 업종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중장년층의 고용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재취업 프로그램은 노사발전재단의 기업 컨설팅 전문성을 바탕으로, 네이버가 쌓아온 IT 분야의 교육 노하우를 결합하여 운영된다.

이러한 협력은 IT 분야에서의 인재 양성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필 사무총장은 "IT 분야의 재취업 지원은 특히 중요하다"며, "이번 협력이 많은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방과 AI의 만남

모빌린트는 최근 해군의 'NPU 기반 지능형 영상감시체계' 구축 사업에 참여하면서 국방 분야에서도 AI 기술의 적용을 확장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자체 개발한 AI 반도체 기반 추론 플랫폼을 통해, 기존 CCTV 시스템을 강화하여 실시간으로 위험 상황을 인식하고 분석하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이러한 기술은 해군 함정의 약 50척에 적용될 예정으로, 안전성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AI 기술은 우리의 일상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혁신을 이끌고 있다. 기술의 발전이 가져오는 고용 구조의 변화는 청년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에게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IT와 AI는 여러 분야에서 그 가능성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종합적으로 이러한 다양한 노력들은 청년 및 중장년층의 취업 지원을 넘어서, 한국의 전반적인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I와 IT가 우리의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킬지를 지켜보는 것은 앞으로의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