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카, '크리에이터 마케팅 자동화' AI 에이전틱 플랫폼 론칭
브랜드 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 스토리카 AI 에이전틱 플랫폼
최근 브랜드 크리에이터 마케팅의 혁신을 예고하는 플랫폼이 등장했다. 스토리카(Storika)는 20일, 브랜드 담당자가 크리에이터 마케팅 캠페인을 직접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 AI 에이전틱 플랫폼의 오픈베타 버전을 공식 론칭했다. 이 플랫폼은 기존의 복잡한 마케팅 과정을 자동화하여, 효율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AI가 주도하는 크리에이터 매칭
스토리카의 에이전틱 플랫폼은 700만 개 이상의 글로벌 프로필과 8000만 건 이상의 게시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이를 통해 AI가 브랜드와 가장 적합한 크리에이터를 자동으로 추천하고, 담당자가 최종 승인을 내리는 구조로 운영된다. 이 과정에서 에이전트는 협업 제안, 조건 협상, 샘플 배송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별도의 판단이 필요할 경우에만 담당자에게 승인을 요청한다. 이러한 시스템은 캠페인 운영의 효율성을 크게 높이며, 브랜드가 마케팅 전략을 보다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브라이스 리 스토리카 대표는 “이번 플랫폼 론칭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와 서비스 제품들이 크리에이터 마케팅을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이 플랫폼을 통해 아모레퍼시픽, 런베어, 한품 등과 베타 캠페인을 운영한 결과, 크리에이터 콘텐츠의 업로드 규모가 약 56배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데이터 통합으로 최적화된 성능
스토리카의 AI 에이전틱 플랫폼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을 활용해 분산되어 있던 데이터와 AI 인프라를 통합했다. 이를 통해 AI 응답 시간이 20% 단축되는 성과도 달성했다. 이러한 기술적 진보는 광고주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게 하여 마케팅 전략을 빠르게 수정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또한 스토리카는 AI 에이전트 아키텍처를 최적화하여, 마케팅 캠페인에서의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러한 점에서 브랜드 담당자는 캠페인 진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마케팅 전략의 질을 높일 수 있다.
크리에이터 마케팅의 미래
스토리카의 AI 에이전틱 플랫폼은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간의 파트너십을 재정의하고, 보다 효율적인 마케팅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소비자와의 소통 방식도 변화하고 있으며, 스토리카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광고주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앞으로 스토리카는 AI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여,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다양한 브랜드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마케팅 도구를 넘어,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관계를 심화시키는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스토리카가 제시하는 새로운 크리에이터 마케팅의 시대는 이제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