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팀스파르타, 폐쇄망 코딩 에이전트 'AX 포트리스' 시연 등 단신
팀스파르타, 폐쇄망 AI 코딩 에이전트 ‘AX 포트리스’ 공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서밋 서울’에서 팀스파르타가 새롭게 선보인 폐쇄망 기반 AI 코딩 에이전트 ‘AX 포트리스’가 주목받고 있다. 이 신제품은 기업들이 보안 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인터넷 연결이 차단된 환경에서도 효과적으로 코드 생성, 자동 완성, 코드 검토, 빌드, 테스트, 배포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혁신적인 기술력, ‘K-AX 스파르탄 122B’
AX 포트리스는 팀스파르타의 독자적인 AI 모델 ‘K-AX 스파르탄 122B’를 탑재해,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해준다. 이는 특히 보안이 중요한 산업 환경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소스코드가 외부로 전송되지 않기 때문에 기업들이 생성형 AI 도입에 있어 걱정할 필요가 없다. 팀스파르타는 이 제품을 통해 IT 보안과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이 기술은 특히, 제조업이나 금융업 같은 비즈니스 분야에서 더욱 많은 활용 가능성을 보여준다. 보안이 중요한 환경에서도 AI의 도움을 받아 프로그래밍 작업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어, 기업의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AI 컨퍼런스 ‘어텐션 2026’의 열기
한편, 마키나락스는 오는 9월 3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AI, 현장에 착륙하다’를 주제로 한 AI 컨퍼런스 ‘어텐션 2026’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앤컴퍼니, HD현대, 삼성전자 등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AI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한 다양한 사례와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LG AI연구원, 트웰브랩스, 케이알엠(KRM), 리벨리온,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8개사의 체험 부스도 마련되어 있어 참석자들에게 AI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행사들은 AI 기술의 발전과 실제 산업에의 응용 가능성을 더욱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노타와 모빌테크의 AI 혁신
노타가 참여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3단계 평가에 진출했다는 소식도 흥미롭다. 노타는 이미 ‘솔라 오픈 2’ 모델을 엔비디아 H100 GPU 2장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최적화하여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노타는 국가대표 AI 모델을 통해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모빌테크는 싱가포르 국토청과의 협업을 통해 AI 기반 공간 지능 솔루션을 소개하며 스마트 시티의 비전을 논의했다. 이들이 개발한 다중 센서 융합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솔루션은 스마트 시티의 미래를 더욱 가깝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전망
최근 AI 기술의 발전은 각 산업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팀스파르타의 AX 포트리스와 같은 제품들은 이러한 흐름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기업들은 AI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보안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에서 AI 기술이 접목되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것이라는 점에서, 이들이 가져올 변화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