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사회문제 해결한다"…과기부, 2026 AI·디지털 챌린지 공모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이번에 발표된 '2026 AI·디지털 기반 사회문제 해결 챌린지'는 전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으로, AI 에이전트 개발 도구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하며, 사회적 이슈에 대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현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AI와 사회의 만남
과기부는 오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기후 변화, 청년 문제 등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챌린지는 AI와 디지털 서비스 개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전은 서비스 개발과 아이디어 발굴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참가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형태로 AI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기획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과기부는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인 네이버, NHN, KT 중 하나의 사용료를 지원하여 참가자들이 보다 수월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와 함께, 10월 중에는 오프라인 전문가 멘토링 행사를 마련해 참가자들의 서비스 개발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아이디어에서 실제 서비스로 발전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아이디어의 실현, 시민개발자 매칭
아이디어 발굴 부문에 참가하는 팀들은 자유로운 형식으로 디지털 서비스 기획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과한 팀 중 희망자는 시민개발자와 매칭되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회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홍성완 과기부 정보통신정책관은 “이와 같은 챌린지를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는 실제로 민관 협력을 통해 구현되고, 국민의 안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의 참가 신청은 9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최종 우수작은 12월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총 상금 규모는 2800만 원에 달하며, 부문별 우수 팀에게는 과기부 장관상이 주어집니다. 특히, 서비스 개발 부문 대상을 수상한 팀에게는 글로벌 시민개발자 행사 참여 비용이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사회적 가치와 미래 전망
이번 챌린지는 단순한 공모전을 넘어, AI와 디지털 기술이 사회 문제 해결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사회적 이슈도 점점 복잡해지고 있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접근법이 필요합니다. 과기부가 제공하는 지원과 함께, 많은 이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AI와 디지털 서비스를 통한 사회 문제 해결의 흐름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과 변화가 일어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참여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현실로 이어져,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