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 캐치, AI 활용 강의부터 평가까지 지원하는 ‘AX 직무 역량검사’ 출시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AI 기반의 실무 활용 능력을 평가하는 새로운 직무 역량검사인 ‘캐치업 AX(CATCH-UP AX)’를 26일 정식 출시했다. 이 검사 서비스는 단순한 AI 사용 경험을 넘어, 실제 업무에서 AI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진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AI 활용 능력의 진단과 교육
‘캐치업 AX’는 비전공자도 손쉽게 AI 활용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사전 강의와 자료를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는 데이터 정리, 분석, 자료 요약, 보고서 작성 및 결과 검증 등 AI를 실무에 적용하는 전반적인 과정이 다루어진다. 학습 후에는 경영, 사무, 재무 및 회계 직무에서 실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바탕으로 실무형 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응시자는 총 80분 동안 주어진 문제와 데이터를 확인하고, 클로드 코드 환경에서 바이브코딩 방식으로 AI와 상호작용하며 최종 결과물을 완성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는 개발 지식이나 코딩 능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AI를 통해 업무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능력이 평가된다.
AI 협업 역량의 평가
검사 과정에서 응시자는 최종 결과물뿐만 아니라 AI와의 협업 과정에 대한 로그도 제출해야 한다. 이 로그는 AI에게 업무를 어떻게 지시했는지, 생성된 결과를 적절히 검증하고 수정했는지, 복잡한 문제를 어떤 과정을 통해 해결했는지를 분석하는 데 사용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AI와의 협업 능력을 종합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어 있어, 응시자들은 훨씬 더 실질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김정현 진학사 캐치 본부장은 “AI 활용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체계적인 교육 방향을 설정하는 것은 물론, 이 결과를 이후 채용 지표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선발하는 데 있어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전망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그 활용 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현재, 진학사 캐치의 ‘캐치업 AX’는 AI 활용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AI 활용이 필수적인 시대에서 이 검사를 통해 얻은 데이터는 기업의 인재 관리 및 채용 전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향후 AI를 활용하는 직무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관련 교육 및 평가 시스템의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