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SK AX, SAP와 'AI 엔터프라이즈' 협력 강화 등 단신
SK AX, SAP와 손잡고 AI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 구현 나선다
최근 SK AX가 SAP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AI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 구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발표했다. SK AX는 자사의 ‘엑스젠틱와이어 ERP 스위트’를 중심으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ERP 전략 수립부터 시스템 구축, 전환, 운영 혁신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고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협력에 따라 SK AX는 SAP의 마켓플레이스인 ‘AI 에이전트 허브’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새로운 솔루션을 공급할 예정이다.
AI와 ERP의 융합
이번 파트너십은 AI 기술의 발전과 ERP 시스템의 통합을 통해 기업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SK AX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AI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란 AI 기술이 기업의 모든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깊숙이 통합된 상태를 의미한다. SK AX는 이를 통해 고객 기업들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AI를 활용한 예측 분석 기능을 통해 시장의 변화에 미리 대응하고, 효율적인 자원 배분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같은 AI 기술의 도입은 단순히 업무의 자동화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전략적 의사 결정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SK AX는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여 기업의 성장에 기여하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SK텔레콤의 AI 기반 펜싱 시스템 도입
한편, SK텔레콤도 2026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AI 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훈련 시스템을 공개했다. ‘팀 SKT’의 출정식에서 선보인 이 시스템은 SKT의 자체 개발한 펜싱 AI 전력 분석 시스템인 ‘SKT-FAN’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AI 기술을 활용한 이 시스템은 경기 후 하이라이트 영상을 자동으로 편집하고, 상대 선수의 전술 및 공격 패턴을 분석하여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은 AI 기술이 스포츠 분야에서도 점점 더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양한 산업에서의 AI 혁신
AI 기술은 SK AX와 SK텔레콤 외에도 다양한 산업에서 혁신을 이끌고 있다. 예를 들어, 바이다는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ACC) 충돌 방지 시스템’으로 혁신성을 인정받아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으며, 엑스와이지는 AI 기반 리테일 로봇 기술을 통해 외식 산업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마이리얼트립의 자회사 AICX는 정보보안 경영 시스템 국제 표준 인증을 취득함으로써 AI 기반 서비스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이처럼 AI 기술은 다양한 분야에서 기존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앞으로 기업들이 이러한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산업 전반의 변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SK AX와 SAP의 협력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AI 기반의 혁신이 기업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