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임, AI 생산성 생태계 구축…국내 시장 공략 본격화
비아임, AI 생산성 생태계 구축…국내 시장 본격 공략
최근 비아임(viaim)이 한국 시장에서 AI 기반 업무용 제품들을 잇달아 출시하며 새로운 생산성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회사는 다채로운 AI 하드웨어 제품군을 통해 비즈니스 사용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전문 직군을 위한 통합 업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AI 녹음의 혁신, 렉닷2
비아임의 첫 번째 제품인 렉닷2(RecDot2)는 단순한 음성 녹음기를 넘어서 AI를 활용한 전사 및 요약 기능을 갖춘 혁신적인 기기다. 회의나 인터뷰 등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이 제품을 사용하면, 음성을 실시간으로 녹음하면서 동시에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해준다. 이로 인해 사용자는 회의 내용에 집중할 수 있으며, 회의록 작성에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이 제품은 특히 바쁜 업무 환경에서의 활용도가 높다. 사용자가 회의에 참석하는 동안 AI가 자동으로 내용을 기록하고 요약해 주기 때문에, 반복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더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작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편안함과 효율성을 동시에, 오픈노트
또 다른 주력 제품인 오픈노트(OpenNote)는 개방형 디자인을 채택한 AI 이어폰으로, 실시간 음성 전사와 다국어 번역 기능을 제공한다. 이 이어폰은 사용자에게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면서도, 주변 소음을 인지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사무실이나 이동 중에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다국적 기업이나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팀에서의 활용도가 높다.
오픈노트는 회의 중 음성을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번역하는 기능을 통해, 언어 장벽을 허물고 글로벌 의사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비아임은 이러한 제품이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소통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회의의 생산성을 높이는 노트킷
마지막으로 소개할 제품은 AI 회의 기록 솔루션인 노트킷(NoteKit)이다. 이 솔루션은 회의, 강의, 인터뷰 등에서 음성을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AI가 핵심 내용을 자동으로 정리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반복적인 회의록 작성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감할 수 있으며,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비아임은 이러한 제품들을 통해 AI 녹음, 음성 전사, 회의 요약, 다국어 번역 기능을 하나의 생태계로 구축하고, 사용자들이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AI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통합 솔루션은 단일 제품에 그치지 않고, 비아임을 AI 생산성 오디오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이다.
AI의 미래, 비아임의 비전
비아임의 관계자는 "AI 기술이 단순한 기능 제공을 넘어, 업무 전 과정을 연결하는 생산성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국내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AI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비아임은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AI 생산성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은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비즈니스 환경에서 AI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I 기술이 일상 업무에 깊숙이 스며드는 미래를 향한 첫 걸음으로, 비아임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