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CAT.DEV
로그인 가입

SKT, AI 안경으로 찍은 사진 정리해주는 '에이닷 로그' 출시

AI 인공지능 메타 AI 글래스 SKT
SK텔레콤(대표 정재헌)은 메타의 AI 안경과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AI가 정리하고 다시 찾아보도록 돕는 '에이닷 로그(A. log)' 기능을 선보였다고 3

SK텔레콤이 AI 혁신으로 사진 관리의 새로운 장을 열다

최근 SK텔레콤이 메타의 AI 안경과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보다 쉽게 정리해주는 혁신적인 기능, ‘에이닷 로그(A. log)’를 출시했다. 이 기능은 인공지능(AI)이 사진 속 정보를 자동으로 분석하여 제목, 설명, 그리고 관련 태그를 부여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원하는 사진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AI로 사진 한눈에 정리하기

‘에이닷 로그’는 사용자가 찍은 사진을 기반으로 다양한 정보를 정리해주는 기능으로, 예를 들어 공연 포스터를 촬영한 경우 공연명, 일시, 장소 등의 정보를 자동으로 기록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AI가 생성한 태그를 활용하면, 관련된 기록들을 목록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명함, 영수증, 화이트보드, 회의 자료, 주차 위치, 포스터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사진이 자동 분류되어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더한다.

이러한 자동화된 기능은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사용자들이 쌓인 사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더불어 사용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장치도 마련되어 있다.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민감 정보가 포함된 사진은 자동으로 마스킹 처리되며, 저장된 사진은 서버가 아닌 사용자 단말기에만 보관된다.

손쉬운 연동과 다채로운 활용

‘에이닷 로그’는 레이밴 메타 젠2를 포함한 메타의 모든 AI 안경 기종에서 활용 가능하다. 에이닷 앱의 좌측 상단에서 자동 연동 기능을 설정하면 AI 안경으로 촬영한 사진이 자동으로 기록되며, 스마트폰 사용자는 에이닷 앱 내의 ‘에이닷 로그’ 카메라를 통해 사진을 찍거나 기존 사진첩에서 이미지를 불러와 동일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기기에서의 연동이 가능해져,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사진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것이다.

또한 SK텔레콤은 이 기능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우선 제공하며, 향후 ‘에이닷 노트’와의 연계로 사진과 메모를 함께 돌아볼 수 있는 통합 기록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장성국 SKT AI 서비스 개발 담당자는 “에이닷 로그는 AI 안경처럼 새로운 디바이스의 활용성을 일상의 기록 경험으로 확장했다”고 말하며, 고객이 다양한 정보를 더 쉽게 남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 관리의 미래와 SK텔레콤의 비전

이번 ‘에이닷 로그’의 출시는 단순히 사진 관리의 편리함을 넘어, AI 기술이 우리의 일상생활에 어떻게 혁신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앞으로 더 많은 사용자들이 AI의 도움을 받아 복잡한 정보들을 더욱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기능은 특히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이며,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정보의 기록과 관리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SK텔레콤의 이러한 기술 개발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의 생활을 더욱 스마트하게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