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랩, 최대 상금 1000만원 ‘AI 챔피언십’ 개최
원티드랩이 오는 10월 AI 분야의 인재들을 위한 대규모 해커톤, '원티드 AI 챔피언십 - AI 해커톤, 한계 밖으로'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 행사는 AI를 활용해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을 모집하며, 최대 1,000만 원의 상금이 걸린 이번 대회는 많은 예비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참가 대상과 지원 방법
이번 챔피언십은 만 19세 이상의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며, 개인이나 최대 5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AI 기술을 활용해 제안하는 프로젝트의 주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다. 접수는 9월 18일까지 진행되며, 과제를 제출하는 마감일은 20일로 정해져 있다.
예선 심사는 원티드랩의 심사위원단 평가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진행되며, 최종적으로 10월 7일 본선에 진출할 20개 팀이 발표된다. 이 대회의 본선 심사는 AI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진행된다. 강정구 라이너 AI 전략 총괄, 김호민 스파크랩 대표, 김덕중 퍼브 AI 연구소장 등 각 분야의 저명한 인사들이 심사에 나설 예정이다.
풍성한 시상과 참가자 혜택
이번 행사에서는 총 시상금이 1,500만 원에 달하며, 대상 수상팀에게는 1,000만 원, 최우수상에는 300만 원, 우수상과 인기상에는 각각 100만 원이 제공된다. 특히,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AI 빌더' 뱃지가 수여되며, 이를 통해 취업 및 이직 시 AI 프로젝트 경험을 커리어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해커톤의 메인 파트너사로는 크래프톤이 참여하며, AI 역량 평가 솔루션 '코파 프로브(Cofa-Probe)'를 함께 개발하고 있다. 일반 파트너사로는 업스테이지, 채널코퍼레이션, 스파크랩 등 다양한 기업이 함께 해 더 많은 지원과 협력을 기대할 수 있다.
AI 인재 양성을 위한 의의
이복기 원티드랩 대표는 "AI 역량을 가진 이들이 마음껏 실력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이번 대회가 AI 분야의 인재들에게 꿈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I 기술이 날로 발전하며 산업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이러한 해커톤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해결책을 발굴하는 중요한 장이 될 것이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뿐 아니라, AI 분야에서의 경험을 쌓고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원티드 AI 챔피언십'이 한국의 AI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차세대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