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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 US, 교통 인프라 기업 '니올로지'와 AX 파트너십 체결

AI 인공지능 베스핀글로벌 클라우드 MSP
베스핀글로벌(대표 김써니·허양호) 미국 법인은 니올로지(Neology)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발표했다.니올로지는 캘리포니아의 글로벌 교통 기술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미국 내 교통 기술 혁신에 나선다. 최근 베스핀글로벌의 미국 법인은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교통 기술 기업인 니올로지(Neology)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조지아주 도로∙유료도로청(SRTA)에서 진행될 대규모 통행료 통합 서비스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양사가 함께하는 프로젝트는 교통 인프라의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파트너십의 배경과 목표

니올로지는 AI 기반의 전자 통행료 징수 시스템, 차량 자동 식별 및 분류, 데이터 처리, 디지털 결제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교통 기술 기업이다. 최근 SRTA와 체결한 약 1억 2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은 그들이 수행하는 통행료 통합 서비스 중 최대 규모로, 10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SRTA의 4개 통행료 징수 시설에 도로변 장비를 교체하고, AI 카메라와 새로운 교통 기술을 적용하는 작업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베스핀글로벌이 보유한 클라우드 기반 기술과 관리 서비스의 장점을 활용해 니올로지의 커넥티드 교통 솔루션을 현대화하고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베스핀글로벌은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매니지드 서비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 핀옵스(FinOps) 및 보안 역량을 통해 니올로지의 기술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양사는 더 나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통 기관이 요구하는 보안성과 운영 효율성을 갖출 수 있도록 장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향후 전망과 기대효과

베스핀글로벌의 CEO인 김써니는 "클라우드와 AI, 매니지드 서비스, 보안 지원을 통해 니올로지의 지속적인 혁신을 뒷받침하고, 고객과 지역 사회에 더 큰 가치를 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교통 인프라의 혁신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이며, 기업들은 더욱 효율적이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다.

니올로지와 베스핀글로벌의 협력은 단순한 기술적 연대에 그치지 않고, 향후 교통 인프라의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AI와 클라우드 기술이 결합함으로써 교통 관리의 효율성이 극대화될 수 있으며, 이는 향후 다른 지역 및 국가에서도 유사한 모델로 채택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우리는 보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교통 환경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