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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블업, ‘파이토치 재단’ 실버 멤버 합류…“오픈소스 AI 생태계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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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소프트웨어 전문 래블업(대표 신정규)은 리눅스 재단 산하 파이토치 재단에 실버 멤버로 합류했다고 3일 밝혔다.파이토치 재단(PyTorch Founda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래블업이 최근 오픈소스 AI 생태계에 대한 기여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리눅스 재단 산하의 파이토치 재단에 실버 멤버로 가입했다고 3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합류는 래블업이 AI 기술의 개발과 활용에 있어 더욱 열린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AI 생태계의 중심, 파이토치 재단

파이토치 재단은 AI 모델의 학습, 최적화, 서빙, 배포 및 실행을 지원하는 오픈소스 기술과 글로벌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조직입니다. 2022년에 출범한 이 재단은 중립적인 관리 주체로서의 역할을 맡아, 다양한 AI 프로젝트를 포괄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파이토치와 함께 vLLM, DeepSpeed, Ray, Helion, Safetensors 등의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AI 소프트웨어의 개방성과 유연성을 유지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래블업의 실버 멤버 가입은 이러한 재단의 목표와 맞물려 있습니다. 래블업은 '백엔드닷에이아이(Backend.AI)'라는 AI 인프라 플랫폼을 통해 개발자와 기업에 AI 모델의 개발, 학습, 추론 및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컴퓨팅 자원을 제공합니다. 이 플랫폼에서도 파이토치가 핵심 프레임워크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어, 이번 협력이 두 기업 간의 시너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픈소스에 대한 지속적인 헌신

래블업은 2020년부터 리눅스 재단 및 CNCF의 실버 멤버십에 참여하며 오픈소스 생태계에 대한 기여를 이어왔습니다. 이번 파이토치 재단 합류는 그 연장선상에 있는 중요한 결정으로, AI 분야에서의 오픈소스 협력의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신정규 래블업 대표는 "AI의 핵심 소프트웨어는 열려 있어야만 개발자와 기업, 연구기관이 특정 환경에 얽매이지 않고 AI를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AI 기술 혁신의 기반이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래블업은 다양한 AI 인프라 환경을 구축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오픈소스 AI 생태계와의 협력을 한층 더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AI 기술의 발전을 선도하고, 사용자들이 더욱 자유롭게 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향후 전망

래블업의 파이토치 재단 실버 멤버 가입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AI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과 혁신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AI 기술의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래블업의 이번 결정은 향후 AI 개발자와 기업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열린 협력의 장이 마련되면, AI 기술은 보다 다양하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