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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와이지, 5000평 '갤럭시 로봇파크'에 바리스타 로봇 투입한다

AI 인공지능 엑스와이지 로봇 갤럭시코퍼레이션
엑스와이지(대표 황성재)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갤럭시 로봇파크'에 로봇 바리스타 솔루션 '바리스브루'를 공급했다고 4일 밝혔다.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갤럭

엑스와이지가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갤럭시 로봇파크'에 혁신적인 로봇 바리스타 솔루션인 '바리스브루'를 공급한다고 4일 발표했다. 이 로봇파크는 5000평 규모의 로봇 복합문화공간으로, K-팝 공연, 드로잉, 피아노 연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최근 프리오픈 당시 2만 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정식 오픈에서는 총 17종의 신규 로봇이 투입되며, 레스토랑과 카페 등 F&B(음식 및 음료) 시설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로봇 바리스타 '바리스브루'의 특징

바리스브루는 갤럭시 로봇파크 내 '오로라 카페'에 설치되어 커피 및 다양한 음료를 제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 로봇은 시간당 최대 125잔의 음료를 제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24채널의 픽업존을 통해 여러 주문을 순차적으로 보관하고 전달할 수 있다. 이는 특히 혼잡한 시간대에도 안정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해, 손님들이 원활하게 음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바리스브루는 다국어 음성 안내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외국인 손님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엑스와이지는 바리스브루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용 공간에서도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쌓아왔다. 기업 사옥, 공공기관, 상업시설 등에서의 운영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는 로봇의 작업 속도, 안정성, 고객 응대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은 바리스브루가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진화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

향후 계획과 글로벌 확장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번 로봇파크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두바이에 두 번째 지점을 확장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엑스와이지는 이를 기회로 삼아 바리스브루의 적용 범위를 국내외 다양한 공간으로 넓힐 예정이다. 송호진 엑스와이지 그룹장은 "바리스브루는 다양한 현장에서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검증해 온 상용 로봇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상 공간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AI 로봇의 상용화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바리스브루의 도입은 로봇 기술이 식음료 산업에서도 점차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AI와 로봇 기술의 발전이 우리의 일상 속에서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