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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빅스, 산업안전 AI 솔루션으로 코스닥 상장예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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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빅스(대표 장정훈)는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인텔리빅스는 2000년 설립된 비전

인텔리빅스, 산업안전 AI 솔루션으로 코스닥 상장예심 통과

최근 인텔리빅스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로써 인텔리빅스는 신뢰할 수 있는 비전 AI 기반의 산업안전 솔루션을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되었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 맡고 있으며, 이는 인텔리빅스의 향후 성장 가능성을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AI 기반의 혁신적 안전 솔루션

인텔리빅스는 2000년 설립 이후, AI를 활용한 다양한 산업안전 솔루션을 개발해온 기업이다. 특히, 'GenAMS'라는 이름의 AI 플랫폼은 시각언어모델(VLM)과 에이전틱 AI를 융합하여 화재, 도난, 쓰러짐, 교통사고 등 여러 위험 요소를 즉각적으로 인지하고 분석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산업 및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텔리빅스는 CES 혁신상을 수상한 AI 카메라 '빅스올캠(VIXallcam)'과 4족 보행 순찰 로봇 '아르고스(ARGOS)'와 같은 혁신적인 제품들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들 제품은 현장에서의 안전 관리를 더욱 스마트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주는 핵심적인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 진출

인텔리빅스는 지난 13년간 흑자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183억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2024년에는 340억원, 2025년에는 466억원으로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의 매출 연평균 성장률(CAGR)은 무려 54.4%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성장은 인텔리빅스가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삼성, 포스코, 현대차, LG그룹 등의 대기업에 AI 안전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며, 이는 앞으로의 미래에 더욱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것이다.

또한 인텔리빅스는 해외 8개국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현재 일본과 동남아시아, 호주 등을 중심으로 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략은 향후 외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미래를 향한 도약

인텔리빅스 관계자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회사는 국내에서 검증된 AI 안전 기술과 사업 모델을 바탕으로 국방 및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세계적인 안전 AI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AI 기술이 산업 안전 분야에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지금, 인텔리빅스의 행보는 앞으로 많은 기업과 기관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로 인텔리빅스가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