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워크데이, 2분기 AI 신규 연간계약 급증 등 단신
워크데이, 2분기 실적 발표…AI 연간계약금액 급증
최근 워크데이가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회사는 이번 분기 동안 총 매출 26억4900만 달러(약 3조5800억원)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한 수치다. 특히 구독 매출은 24억7100만 달러로, 13.9% 상승하며 회사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워크데이의 아닐 부스리 CEO는 새로운 연간계약금액(ACV)의 25% 이상이 인공지능 기술 덕분에 견인되고 있다고 전하며, 현재 5500개 이상의 고객사가 자사의 AI 기반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AI, 실적 성장의 중심
워크데이는 AI 기술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AI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기업의 전반적인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고객사는 워크데이의 AI 기반 에이전트를 통해 데이터 분석, 인간 자원 관리, 재무 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경험하고 있다고 부스리 CEO는 강조했다. 이번 분기의 매출 증가 역시 AI의 활용이 큰 역할을 했음을 보여준다.
AI 기술의 발전은 단순히 기업의 매출 성장에 그치지 않고, 고객사의 업무 과정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특히, 워크데이가 제공하는 솔루션은 고객사의 업무 부담을 덜고, 더 나은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며, 결국 기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
다양한 산업에서의 AI 활용 확대
워크데이 외에도 국내 여러 기업들이 AI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예를 들어, 딥노이드는 최근 KCR 2026에서 연구 초록 8편이 채택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들 연구는 AI를 활용해 의사의 판독 업무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AI의 의료 분야 적용 가능성을 한층 넓히고 있다.
또한 어센트 AI는 디지털 비즈니스 전문 기업인 더블에스코어와 함께 AI 기반 소비자 인텐트 분석 서비스에 대한 사업 협력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공공 및 교육 시장에서의 AI 데이터 분석 서비스의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사례들은 AI 기술이 다양한 산업에 걸쳐 그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카카오의 ESG 프로그램과 AI 인재 양성
AI 기술의 미래는 인재 양성에도 크게 의존하고 있다. 카카오는 지역 AI 인재 양성을 위한 ESG 프로그램인 '카카오테크 캠퍼스'를 통해 AI 개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AI 서비스 개발의 기초를 익히는 프리 코스와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단계별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차세대 AI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워크데이의 실적 발표와 다양한 AI 관련 프로젝트들은 모두 AI가 미래 산업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앞으로도 AI 기술은 기업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과연 어떤 혁신이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