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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 업스테이지 '솔라'로 한미약품 품질관리 AI 에이전트 구축

AI 인공지능 메가존클라우드 한미약품 AI 에이전트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는 자체 AI 운영체제(OS) '에어 스튜디오(AIR Studio)'를 기반으로 한미약품의 품질보증(QA) 업무 자동화 AI 에이전트

메가존클라우드가 한미약품의 품질 관리 혁신을 이끌어갑니다. 자사 AI 운영체제인 '에어 스튜디오(AIR Studio)'를 활용해 한미약품의 품질보증(QA)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에이전트인 '한미 Q-에이전트'를 구축하기로 한 것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제약 업계의 품질 관리 업무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AI 에이전트, 품질보증 업무의 새로운 전환점

한미약품은 축적된 4000여 건의 품질문서를 기반으로 검색형 AI 에이전트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AI 솔루션의 구현과 세부 조정(파인튜닝)을 담당하며, 삼성SDS는 AX 인프라를 제공하고, 셀렉트스타는 데이터 가공 및 제3자 검증을 맡습니다. 이렇듯 다양한 기업들의 협력이 이루어지는 이번 프로젝트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도화된 품질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AI 에이전트의 핵심 엔진으로는 업스테이지의 '솔라(Solar)'가 탑재됩니다. '솔라'는 고급 검색 기능을 제공하며, 최신 규제와의 비교를 통해 품질문서의 변화도 실시간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됩니다. 특히,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통해 품질문서 항목이 변경되거나 새롭게 추가되었을 경우, 즉시 업데이트가 가능해 예방적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의 수작업 대조 중심의 업무 시간을 40% 이상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약업계의 품질 관리, AI로 재편되다

서민택 메가존클라우드 부사장은 "제약 품질 분야는 단어 하나가 규제 판단을 좌우할 만큼 정확성과 추적성이 요구되는 산업"이라며, "우리의 AI 기술이 이러한 규제 산업에서의 도메인 AI 확산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품질 보증 업무는 특히나 오류가 용납되지 않는 분야로, 이번 AI 에이전트의 도입이 품질 관리 프로세스의 신뢰성을 높이고, 전반적인 업무 효율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AI 기반의 품질 관리 시스템은 제약업계뿐만 아니라 다른 산업 분야에서도 점차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하는 데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AI 기술은 각종 규제와 기준을 준수하면서도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기업들이 품질 보증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보다 전략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향후 메가존클라우드와 한미약품의 협력이 어떤 성과를 낼지, 그리고 AI가 제약 품질 관리 분야에 어떤 혁신을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