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베스핀글로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I 챗봇 구축 등 단신
베스핀글로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손잡고 AI 챗봇 고도화 나선다
최근 국내 IT 업계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과 활용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베스핀글로벌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협력하여 대화형 정보검색 서비스 '채티(ChaTi)'의 기능 고도화에 나선다. 이 사업은 베스핀글로벌의 자체 AI 플랫폼인 '헬프나우 AI'를 기반으로 하여, 사용자들에게 보다 나은 정보 검색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AI 기반의 지능형 비서 체계 구축
베스핀글로벌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형 비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신 대형언어모델(LLM)과 검색증강생성(RAG) 아키텍처를 개선하고, 수출 통계 데이터베이스 및 비관세장벽에 관한 Q&A와 같은 다양한 학습 데이터를 확장할 예정이다. 특히, 비정형 데이터에 대한 광학 문자 인식(OCR) 기술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추출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러한 기술들은 사용자들이 궁금한 정보를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예를 들어, 농수산물 관련 통계정보나 수출 관련 법규 등 다양한 질문에 대해 실시간으로 응답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게 될 것이다. 베스핀글로벌의 허양호 대표는 “AI 기술을 통해 정보 검색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AI 챗봇, 퀵서비스 플랫폼에 적용
한편, 에이아이매틱스는 최근 퀵서비스 플랫폼 인성데이타와 협력하여 AI 챗봇을 출시했다. 이 AI 챗봇은 주문 접수와 배송 조회, 일반 문의 등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자체 개발한 경량언어모델(SLM)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기존 대형언어모델(LLM) 대비 운영 비용을 최대 96% 절감하면서도, 퀵서비스 관련 맥락 이해도와 인식률을 각각 99.2%까지 향상시켰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이러한 기술적 진보는 고객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들은 이제 تلفي기나 전화 상담 없이도 AI 챗봇을 통해 손쉽게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된다.
디지털 전환의 새로운 패러다임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AI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솔루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엔라이튼은 최근 '2026년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AI 기반 전력중개 운영을 통한 국내 전력시장 혁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자사의 태양광 자산관리 플랫폼 '발전왕'의 누적 등록 용량이 7.6기가와트에 이르는 성과를 이뤘다.
이러한 움직임은 AI 기술이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앞으로의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번 베스핀글로벌과 aT의 협력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들이 AI 솔루션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앞으로 이러한 흐름이 더욱 확산되어 나가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