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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네이버, 프랑스와 AI 팩토리·산업·콘텐츠 협업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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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네이버가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순방을 계기로 프랑스 핵심 기업, 기관들과 AI 분야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비즈니스 협력 확대를 모색했다.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팀네이버, 프랑스와 AI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순방을 계기로 팀네이버가 프랑스의 여러 기업 및 기관들과 인공지능(AI)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모색하고 나섰습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프랑스의 미디어, IT, 에너지, 모빌리티, 금융 등 다양한 산업의 CEO들과 만나 AI 협업의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두 대표는 AI 기반의 산업 혁신과 콘텐츠 생산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AI 팩토리와 산업 특화 AI

최수연 대표는 한-프랑스 경제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글로벌 AI 인프라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데이터 주권과 보안을 갖춘 산업 특화 AI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네이버가 최근 엔비디아 및 브룩필드와 함께 1기가와트(GW) 이상의 AI 팩토리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켰습니다. 최 대표는 “프랑스의 안정된 에너지 기반과 네이버의 AI 생태계 경험을 결합하여 유럽의 기업 및 스타트업이 활용할 수 있는 AI 팩토리를 함께 만들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한국은행과 협력하여 개발한 금융 특화 AI ‘BOKI’, 한국수력원자력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원전 특화 AI ‘Hy-NuRI’ 등 각 산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온 경험을 소개하며, 프랑스 기업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산업 특화 AI를 구축하도록 돕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콘텐츠 분야의 협력 방안

또한 최 대표는 네이버웹툰의 성과를 강조하며, “웹툰의 글로벌 플랫폼과 저작권 보호 AI ‘툰레이더’와 같은 기술을 활용하여 양국의 창작자들이 함께 만든 작품이 전 세계 독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싶다”고 언급했습니다. 네이버는 프랑스에서 70편 이상의 오리지널 웹툰을 선보이며 200만명 이상의 독자층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성공적인 사례를 통해 프랑스의 콘텐츠 산업과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팀네이버는 이번 순방을 통해 프랑스 국립시청각연구소(INA)와 ‘AI 기술과 시청각 문화유산 아카이브 결합’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INA가 보유한 방대한 시청각 아카이브에 네이버의 AI 기술을 접목시켜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분석하고 정리할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이는 이용자들이 필요한 자료를 쉽게 탐색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향후 전망

이번 팀네이버와 프랑스 간의 협력은 단순한 기술적 교류를 넘어, 양국의 기업 및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AI 기술이 산업 전반에 걸쳐 혁신을 가져오고 있는 이 시점에서, 팀네이버가 제시한 비전은 단순히 협력의 장을 넓히는 것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향후 AI와 콘텐츠 분야에서의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면서, 양국의 경제 및 문화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