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에너자이, 브로드컴과 온디바이스 AI 기술 공유 등 단신
에너자이, 브로드컴과 온디바이스 AI 기술로 방송·미디어 전시회 참가
오는 11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IBC 2026' 방송·미디어 전시회에 에너자이(대표 장한힘)가 참가한다. 에너자이는 온디바이스 특화 AI 에이전트 개발 기업으로, 셋톱박스 등 스마트홈 기기에 300만 대 이상 온디바이스 AI를 배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온디바이스 AI의 혁신
에너자이는 특히 브로드컴과의 협업을 통해 브로드컴의 칩을 탑재한 셋톱박스에서 구동되는 AI 에이전트의 데모를 선보일 계획이다. 온디바이스 AI란 사용자 디바이스 내에서 AI 처리가 이뤄지는 기술로,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도 빠르고 효율적인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 이러한 기술은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에너자이는 이번 발표에서 '커넥티드 홈을 위한 온디바이스 인텔리전스'를 주제로 공동 발표를 진행하며, 스마트홈의 미래를 제시할 예정이다.
글로벌 협력과 성장 전략
이번 전시회에 참석하는 에너자이는 AI 기술을 통해 스마트홈 시장의 혁신을 이끌고자 한다. 에너자이는 이미 300만 대 이상의 디바이스에 AI를 접목시킨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SK텔레콤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GSMA M360 아세안'에서 AI 시대의 성장 전략과 디지털 신뢰 구축 방안을 논의하며,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갖추게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 기술의 다양화
한편, 메가존클라우드와 메가존소프트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반의 AI 전환 시스템을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에 구축하며,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는 IT 기업들이 고객의 니즈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는 엑스와이지가 로봇 바리스타 솔루션 '바리스브루'와 양팔 세미 휴머노이드 '듀스'를 선보이며,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소개했다.
향후 전망
이번 IBC 2026 전시회는 에너자이를 비롯한 여러 IT 기업들이 새로운 기술과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보이는 중요한 자리로, 향후 스마트홈 및 AI 기술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우리는 더욱 개인화되고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이며, 이는 궁극적으로 우리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에너자이의 도전과 변화를 통해 스마트홈의 미래가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해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