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사이냅소프트, ‘지자체 정보화전략 IT 전시’ 참가 등 단신
도큐먼트 AI 전문 기업 사이냅소프트가 제주에서 열린 ‘2026 지자체 정보화전략 IT 전시회’에 참가해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10일부터 11일까지 제주 썬 호텔에서 진행되며,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업무 혁신을 위한 다양한 기술이 선보여졌다. 사이냅소프트는 자사의 핵심 문서 AI 솔루션을 통해 지자체의 공공 업무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혁신을 이끄는 사이냅소프트의 AI 솔루션
사이냅소프트는 이번 전시회에서 ▲사이냅 어시스턴트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 ▲사이냅 OCR IX ▲아이넥스 ▲AI 데이터 파운드리 등 총 5종의 문서 AI 솔루션을 선보였다. 각 솔루션은 공공기관의 행정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특히 데이터 관리와 문서 분석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예를 들어, 사이냅 OCR IX는 이미지에서 텍스트를 추출하고 이를 디지털 형식으로 변환하는 기능을 제공하여, 문서 작업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켜준다.
사이냅소프트의 전경헌 대표는 "우리의 솔루션은 지자체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AI 기술을 통해 행정 업무의 혁신을 이루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기술들은 특히 정보화가 뒤처진 지방자치단체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방 AI 혁신을 위한 시선AI의 도전
한편, 시선A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국방 부문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대한민국 공군을 수요처로 하며, 총 사업비는 약 24억5000만원에 달한다. 시선AI는 AI 코딩 어시스턴트 및 보안코드 자동점검 에이전트를 개발하여, 국방망에서의 보안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온프레미스 및 온톨로지 중심의 AI 코딩 및 보안 자동화 플랫폼 기술 개발을 통해, 국방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시선AI의 이번 사업은 향후 군사 작전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AI 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서울시 AI 산업 육성 거점인 서울 AI 허브는 대만의 스타트업 혁신 허브 이노패드 타이베이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서울과 타이베이의 스타트업과 투자, 산업, 연구 네트워크를 연결하기 위한 것으로, 두 도시의 기업들이 서로 협력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서울 AI 허브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이 협력을 통해 대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고, 현지 고객 및 연구 기관과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한국의 AI 산업이 국제적으로 더 넓은 시장을 겨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결론: AI가 여는 새로운 시대
이번 전시회와 여러 기업의 혁신적인 시도는 우리 사회의 행정과 국방, 산업 전반에 걸쳐 AI 기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와 국방 분야에서의 AI 도입은 업무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사이냅소프트와 같은 기업들이 이러한 기술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는 가운데, 향후 AI 기술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기대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