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LG CNS, 인도네시아 국세청 AX 성과로 감사패 수상 등 단신
LG CNS, 인도네시아 국세청과 협력으로 감사패 수상
최근 LG CNS가 인도네시아 국세청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는 인도네시아의 조세행정 시스템인 '코어택스'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 시스템은 AI(인공지능)를 활용하여 납세자 등록, 신고 및 납부, 세무 조사, 징수 등 다양한 세무 관련 업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AI 기반 조세행정 시스템 '코어택스'
'코어택스'는 LG CNS와 오스트리아 IT기업 퀄리소프트의 협업으로 개발되었다. 이 플랫폼은 납세자에게 편리한 서비스 제공은 물론, 세무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 동안 인도네시아의 조세 수입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4.6% 증가한 것은 코어택스의 효과적인 운영 덕분이라는 설명이다. LG CNS는 이러한 성과가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조세행정 시스템이 만들어낸 긍정적인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와 같은 AI 기반 시스템의 도입은 각국의 세무 행정에 점점 더 많은 변화와 혁신을 가져오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다. LG CNS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갈 계획이다.
국방 AI 사업 및 이커머스 혁신
한편, 코난테크놀로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에서 진행하는 '국방부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AX-Sprint)' 사업에 선정되어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 플랫폼은 북한을 비롯한 해외 국방 및 안보 분야의 공개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분석하여 정보 분석 업무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총 사업비는 25억원이며, 사업 기간은 17개월에 이른다.
또한, BHSN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강남 세텍에서 개최되는 '2026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KOEFA)'에 참가하여 계약 AI 플랫폼 '앨리비'를 선보인다. 앨리비는 계약서 초안 작성부터 검토, 전자서명, 체결본 보관, 이행 관리까지 계약 업무 전 과정을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이커머스 사업자들이 실제 계약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연을 계획 중이다.
AI 기반 스마트 산불 예방 시스템
본에이아이는 최근 상주시청에서 'AI 기반 스마트 산불 예방 드론 감시 체계 구축사업'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프로젝트는 AI와 드론 기술을 활용하여 화재 및 연기 탐지, 현장 대응 등을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 산불 감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본에이아이는 화재 탐지 AI 모델, 스마트 드론, 드론 스테이션, 통합관제 시스템(GCS) 및 AI CCTV 등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혁신적인 기술들은 단순히 특정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준다. 특히, AI와 드론의 결합은 재난 예방 및 대응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를 향한 도전과 기회
이와 같이 다양한 기업들이 AI 기술을 적용하여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요즘, 그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LG CNS의 감사패 수상, 코난테크놀로지의 국방 AI 사업, BHSN의 계약 AI 플랫폼, 본에이아이의 산불 예방 시스템 등 모두가 국내외에서 AI 기술이 실질적으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이러한 흐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다양한 산업에서 AI 기술의 도입과 혁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