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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엠, ‘제조 AI 도입점검 프로그램’ 출시…적은 데이터로 AI 적용 여부 먼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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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AI 전문 알티엠(RTM)이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에 앞서 제조 현장의 AI 적용 가능성을 데이터로 확인하는 ‘제조 AI 도입점검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15

알티엠, 제조 AI 도입 가능성 점검 프로그램 출시

최근 제조업계에서 인공지능(AI)의 도입이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AI 전문 기업 알티엠(RTM)이 제조 현장에서의 AI 적용 가능성을 신속하게 평가할 수 있는 ‘제조 AI 도입점검 프로그램’을 출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에 앞서 기업들이 자사 데이터로 AI가 실제 성과를 낼 수 있는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입니다.

AI 도입의 어려움 해소

제조업체들이 AI 도입을 고려할 때 가장 큰 장애물 중 하나는 대규모 데이터 준비와 수개월에 걸친 사전 협의 과정입니다. 일반적으로 AI 시스템 구축은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에 달하는 비용이 소요되며, 기업 입장에서는 막대한 투자에 대한 리스크가 우려됩니다. 많은 기업들이 AI의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면서도 실제로 성과를 내기 어려운지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도입을 주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티엠의 제조 AI 도입점검 프로그램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적은 양의 데이터만으로도 AI 적용 가능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히, 한 개 공정의 특정 과제에 대해 샘플 데이터를 제공하면 알티엠의 AI 팀이 무료로 검토를 진행합니다. 이로 인해 기업들은 본격적인 계약 체결 전, AI의 효과를 사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운영 방식

제조 AI 도입점검 프로그램은 간단한 절차로 운영됩니다. 고객이 제공한 소량의 샘플 데이터와 함께 NDA(비밀유지계약) 필요 여부를 확인한 후, AI 팀이 해당 데이터를 분석하여 PoC(Proof of Concept) 진행 가능성을 평가합니다. 이 과정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되면 계약이 체결되고, 이후 20영업일 동안 AI 분석이 진행됩니다.

비용은 고정가 900만 원으로, 고객별로 별도 협상이 필요 없으며, 분석이 완료되면 AI 적용 가능 범위, 판단 근거, 제약 조건 등을 포함한 결과 리포트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AI 도입 여부를 보다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얻게 됩니다.

제조업의 AI 도입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

알티엠의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는 고객의 데이터에서 AI가 실질적으로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것”이라며, “기존의 수개월과 수억 원을 투자하기 전에 신속하고 경제적인 방법으로 AI 도입의 방향성을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AI 기술의 발전은 제조업에서의 효율성과 품질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알티엠의 제조 AI 도입점검 프로그램은 이러한 변화의 초석이 될 수 있으며, 기업들이 AI의 도입을 보다 쉽게 검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제조업체가 AI를 통해 혁신을 이루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