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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에어빌리티, 드론 R&D·생산거점 '기흥 캠퍼스'로 통합 등 단신

AI 인공지능 메디인테크 데이원컴퍼니 구글 클라우드
■ 에어빌리티(대표 이진모·류태규)는 연구개발(R&D)과 생산 거점을 통합한 '기흥 캠퍼스'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서울 양재 기업부설연구소와 성남 공장을 경기 용

에어빌리티, 기흥 캠퍼스 출범으로 드론 R&D와 생산 통합

최근 에어빌리티가 경기 용인에 위치한 기흥에 드론 연구개발(R&D)과 생산 거점을 통합한 '기흥 캠퍼스'를 공식 출범했다. 이 캠퍼스는 서울 양재에 있던 기업부설연구소와 성남에 있던 공장을 통합하여, 더 효율적이고 일관된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통합은 에어빌리티의 드론 사업을 더욱 가속화하고, 품질 높은 제품을 신속하게 시장에 공급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드론 생산의 새로운 시대

기흥 캠퍼스는 설계, 조립, 시험 비행 등 드론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에어빌리티는 올해 안에 넷건형 요격기 'AB-U10'의 초도 물량을 생산할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직격드론 'AB-U2'와 고정익 런처형 'AB-U4L'도 출시할 예정이다. 드론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는 가운데, 에어빌리티는 기흥 캠퍼스를 중심으로 기술 혁신과 품질 개선을 도모할 방침이다.

구글 클라우드와 SK렌터카의 협업

한편, 구글 클라우드는 SK렌터카와 협력하여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반의 클라우드 업무 환경을 구축했다. 기존의 폐쇄형 가상 데스크톱(VDI) 환경에서 고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기능을 갖춘 클라우드 기반의 로컬 PC 환경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졌다. SK렌터카의 임직원들은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다양한 협업 도구를 활용해 이메일,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화상회의 등 여러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더욱 촉진시키는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

AI 전환을 위한 인력 확충

데이원컴퍼니는 기업의 AI 전환(AX)을 위한 '데이원 AI 디플로이먼트 컴퍼니'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AX 전략 수립, 교육, 현장 적용 등 전 과정을 지원할 전문 인력 100명을 채용하고, 반도체, 데이터센터, 로보틱스 분야의 전문 인력도 발굴하고 교육할 계획이다. AI 기술이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 이러한 전문 인력의 양성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AI 로봇내시경의 혁신

의료 분야에서도 혁신이 이어지고 있다. 메디인테크는 부산에서 열린 대한췌장담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AI 로봇내시경 '인티온 에스(INTION S)'를 소개했다. 이 제품은 수동식 내시경의 조작 방식을 전동화하여 의료진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정밀한 조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기술은 의료 분야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 향후 더욱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를 위한 기술 혁신의 길

에어빌리티의 기흥 캠퍼스 출범과 함께, 구글 클라우드와 SK렌터카의 협업, AI 전환을 위한 인력 채용, AI 로봇내시경 등 다양한 기업의 혁신 사례들은 한국 IT 생태계의 발전을 이끌어갈 중요한 요소들이다. 이러한 기술 혁신은 단순히 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이 이루어질 경우, 한국은 글로벌 IT 시장에서 더욱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