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태그, AI 행동분석으로 아이 맞춤형 교육 제공…‘스토리라인 원’ 공개
AI 기술이 교육 현장에 혁신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국내 AI 행동 분석 전문 기업인 플레이태그가 최근 선보인 신규 서비스 ‘스토리라인 원(Storyline One)’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아이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현장에서의 아이들의 행동을 분석해 교육 현장을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플레이태그의 새로운 도전
플레이태그는 그동안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실의 영상을 AI로 분석해 아이들의 행동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스토리라인’ 서비스를 운영해왔습니다. 현재까지 1,000개 이상의 교실과 2만 명 이상의 아동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이 서비스는 국내를 넘어 미국, 일본, 영국 등 다양한 국가로 확대되고 있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그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스토리라인 원’은 기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실 내 관찰장면과 관련 정보를 영유아 교육 과정에 맞춰 자동으로 생성해 주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이로 인해 교사들은 보다 쉽게 주간 학급 리포트를 작성하고, 다음 관찰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아이의 개별 성향에 맞춘 놀이 활동과 도서 추천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교사들이 행정 업무를 줄이고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토리라인 커넥트 2026’에서의 비전 공유
플레이태그는 새로운 서비스의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스토리라인 커넥트 2026’이라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오늘의 스토리, 아이들의 자람이 되다’라는 주제로 현장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데이터가 교실과 가정, 교육 플랫폼 간에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논의했습니다. 이러한 논의는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데이터가 단순한 서류 작업을 넘어, 교육의 질을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플레이태그의 관계자는 “교실에서 매일 쌓이는 기록들이 아이의 미래 교육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자산임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자리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교육 현장에서 AI 기술이 가지는 잠재력을 재확인하고, 보다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로 해석됩니다.
교육 혁신의 미래
플레이태그의 ‘스토리라인 원’은 단순한 데이터 분석을 넘어,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맞춤형 교육의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AI가 제공하는 데이터 분석 기술은 교사들에게는 행정 업무를 줄이고, 아이들에게는 보다 전문적이고 개인화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앞으로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이 교육 현장에서 더 많이 활용된다면, 각 아이가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입니다.
AI와 교육의 결합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이며, 이는 특히 어린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플레이태그의 노력은 이러한 교육 혁신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