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니, 비스킷AI에 '클립 만들기' 추가... 숏폼부터 미들폼·카드뉴스 지원
버즈니, 비스킷AI에 클립 만들기 기능 추가하며 콘텐츠 제작의 지평을 넓히다
최근 버즈니가 자사의 AI 숏폼 콘텐츠 제작 서비스인 비스킷AI(VISKIT AI)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며 또 한 번 업계를 주목받게 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클립 만들기' 기능은 사용자가 짧은 영상 클립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비즈니스와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클립 만들기 기능의 다채로운 활용
비스킷AI의 기존 기능인 '숏폼 제작하기'는 자동으로 완성된 숏폼 영상을 생성하는 도구인 반면, '클립 만들기'는 보다 특정한 형식의 짧은 클립을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11가지의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여 광고나 홍보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제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리듬 컷편집' 기능은 사진 한 장으로도 5초간의 빠른 컷 전환 광고 클립을 제작할 수 있어 신제품 홍보에 매우 유용하다. 또한, '아바타 클립'을 이용하면 AI 아바타가 특정 대사를 말하는 클립을 쉽게 만들 수 있으며, SNS에서 유행하는 챌린지에 맞춰 아바타가 따라 하는 '아바타 챌린지' 기능도 제공된다. 이처럼 비스킷AI는 사용자가 원하는 형식의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미들폼 및 카드뉴스 제작 기능의 추가
버즈니는 비스킷AI의 기능을 더욱 확장하여 5분 내외의 길이로 가로 및 세로형 미들폼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기능도 새롭게 지원한다. 이는 기존 숏폼 외에도 중간 길이의 콘텐츠를 필요로 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미지 기반 콘텐츠 제작을 위한 '포스트 만들기' 기능도 추가됐다.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제품이나 웹페이지 URL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카드뉴스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어, 마케팅 자료 제작에 필요한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향후 전망 및 의미
버즈니의 남상협 대표는 "비스킷AI는 출시 이후 다양한 브랜드와 소상공인을 위한 마케팅 콘텐츠 제작 도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최근 여러 기업들과의 협업 제휴 논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는 비스킷AI가 단순한 콘텐츠 제작 도구를 넘어, 기업의 마케팅 전략을 지원하는 중요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콘텐츠 제작의 방식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버즈니가 선보인 비스킷AI는 사용자들에게 보다 쉽고 효율적인 제작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콘텐츠 제작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혁신이 지속된다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기반의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