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플래티어, CJ제일제당·하이트진로음료에 젠서 GEO 도입 확대 등 단신
버티컬 AI 및 DX 솔루션 전문 기업 플래티어가 최근 그들의 최신 서비스인 '젠서 GEO(genser GEO)'의 도입을 국내 주요 소비재 브랜드로 확대하고 있다. CJ제일제당과 하이트진로음료, 골프 관련 기업 로저나인 등 다양한 자사몰에 적용된 젠서 GEO는 기존 상품 페이지와 데이터를 활용해 별도의 개발 리소스 없이 단기간에 구축할 수 있는 점에서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젠서 GEO의 빠른 확산
젠서 GEO는 생성형 검색 최적화 서비스로, 소비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다. 플래티어의 이상훈 대표는 "젠서 GEO의 적용이 기업의 온라인 판매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서비스는 기존의 데이터와 상품 페이지를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개발 작업 없이도 빠르게 도입할 수 있어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CJ제일제당과 하이트진로음료 등은 젠서 GEO를 통해 소비자들이 더욱 직관적으로 제품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개선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젠서 GEO의 효과를 통해 고객 맞춤형 정보 제공이 가능해지면서, 소비자와의 소통이 강화되고 있다.
AI 통역 솔루션의 진화
한편, 플리토도 새로운 AI 통역-번역 솔루션인 '오톡(OTalk)'을 선보이며 조선업계의 맞춤형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오톡은 조선 전문 용어와 현장 사투리를 포함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실질적인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AI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한화오션의 AX사업부와 함께 기획되었으며, 조선업계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통역 서비스를 통해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AI 기술의 발전은 이제 단순한 번역을 넘어, 실제 사용자의 목소리와 감정을 담아내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딥엘은 '딥엘 보이스(DeepL Voice)'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가 자신의 목소리와 어조를 유지한 채 다국어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는 줌,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용이 가능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AI와 스마트시티의 미래
디토닉은 최근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서 AI가 도시 운영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데이터 연결과 관제 중심의 스마트시티에서 한 단계 나아가, AI가 도시의 맥락을 이해하고 운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시티'의 미래를 논의한 것이다. 이는 프랑스, UAE, 베트남, 가나 등 다양한 나라의 기업 및 공공기관 관계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구체화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기술들은 단순한 효율성 향상을 넘어, 보다 인간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기업들이 AI 및 DX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도입함으로써, 고객 경험 개선과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이끌어낼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다. AI와 디지털 혁신이 만들어갈 미래는 무궁무진하며, 이러한 변화가 우리의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