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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코난테크놀로지, 경남 '피지컬AI 국책사업' 선정 등 단신

AI 인공지능 코난테크놀로지 로브로스 한컴
■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전북특별자치도·경상남도 피지컬AI 연구개발(R&D)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676

코난테크놀로지, 경남 피지컬AI 국책사업 착수

최근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전북특별자치도·경상남도 피지컬AI 연구개발(R&D)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총 6,763억 원 규모로, '인간-AI 협업형 거대행동모델(LAM)'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이번 사업에 메가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함께 참여하여, 제조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과제에 집중할 예정이다.

피지컬 AI의 미래와 가능성

피지컬 AI란 물리적 환경에서 인간과 AI가 상호작용하며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이번 연구개발 사업에서는 이러한 피지컬 AI의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거대행동모델 개발이 주된 목표다. 이는 AI가 특정 행동 패턴을 이해하고, 인간과 협업을 통해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코난테크놀로지는 비정형 데이터 변환과 데이터 품질 관리에 주력하여, AI 모델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러한 기술 발전은 궁극적으로 제조업과 물류 산업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 로브로스와 한컴의 행보

한편, 로브로스(대표 노승준)는 최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 M.AX 대상'에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로브로스는 제조와 물류 등 다양한 산업 환경에 적합한 산업용 휴머노이드 '이그리스-C'를 개발 중이며, 현재까지 누적 생산량은 36대에 달하고 있다. 이 회사는 AI를 통한 제조 혁신과 산업 전환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한컴(대표 김연수)은 자체 개발한 에이전틱 운영체제(OS) 기반의 3D AI 워크포스 플랫폼 '노마디안'의 TV 광고를 송출한다고 밝혔다. 이 광고는 AI 에이전트와 함께 팀을 이루어 회사를 운영하는 모습을 담아,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팀원으로 받아들이는 새로운 업무 방식을 제안한다. 노마디안은 오는 12월 말 미국에서 베타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구독형 서비스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K-뷰티와 메타의 만남

마지막으로 메타코리아는 최근 '메타 K-뷰티 서밋 2026'을 개최하고, 국내 주요 뷰티 브랜드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K-뷰티의 유럽 시장 확장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서밋에서는 메타의 광고 솔루션과 효과적인 채널 조합 전략 등이 소개되었으며, 글로벌 커머스 기업들의 성공 사례도 공유되었다. 이러한 움직임은 K-뷰티 브랜드가 국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다양한 기업들이 AI와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산업 전반에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피지컬 AI와 같은 신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 어떻게 적용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각 기업의 노력과 협업이 앞으로의 IT 생태계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