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 ‘과학기술정책 연구’까지 AI 리서치 확대…KAIST 연구실과 협력
글로벌 AI 전문 기업 라이너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손을 잡고 과학기술 정책 분야에 대한 AI 리서치 확대에 나섭니다. 이번 협약은 라이너의 AI 에이전트 '라이너 스콜라'를 활용하여 정책 연구의 생산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됩니다. 라이너는 KAIST 박경렬 교수의 di-Lab과 협력하여, 국제 개발 및 과학기술 정책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연구를 이끌어갈 계획입니다.
라이너와 KAIST의 뜻깊은 협력
라이너의 김진우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은 AI 기술이 정책 연구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실증하고 분석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di-Lab은 디지털 혁신과 글로벌 발전 협력에 대한 연구로 잘 알려진 연구실로, 특히 과학기술 정책 및 국제 개발 분야에서의 학술적 성과가 두드러집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AI와 정책 연구의 융합을 모색하며, 실제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라이너 스콜라는 AI 기반의 학술 연구 도구로, 데이터 수집과 분석, 논문 작성 및 정책 분석 등 여러 단계에서 활용되며, 연구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di-Lab은 라이너 스콜라를 활용하여 정책 분석 작업의 전 과정에서 협력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양측은 연구 데이터에 대한 공동 분석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AI가 이끄는 정책 연구의 미래
라이너와 KAIST의 협력은 단순한 연구 지원을 넘어, 정책 연구의 전반적인 생산성을 향상시키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AI 기술이 정책 연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첫 번째 과제에서는 실질적으로 연구자들의 작업 흐름을 개선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연구 생산성과 더불어, 국가 및 지역 간의 연구 역량과 AI 격차를 해소하는 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협약의 후속 단계에서는 '도메인 지식 그래프'를 구축하여 정책 및 재원, 기관과 사업 간의 복잡한 관계를 구조화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지식 그래프는 각 정보의 출처를 검증하는 데 필요한 에이전트를 공동 개발하는 데 활용될 것입니다. 아울러,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정책 개입의 효과를 예측하고 검토할 수 있는 '정책 시뮬레이션 환경'으로 구현할 예정입니다.
향후 전망
라이너와 KAIST의 협력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AI 기술이 정책 연구에 기여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정책의 생산성과 접근성을 높여 글로벌 지식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연구가 국내외 정책 수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면, AI와 과학기술 정책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라이너의 AI 기술력과 KAIST의 전문성이 만나, 앞으로 정책 연구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변화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