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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포지큐브, S-OIL·하나은행에 AI 에이전트 구축 등 단신

AI 인공지능 포지큐브 SKT SK텔레콤
■ 포지큐브(대표 오성조)는 멀티 에이전트 기반 AI 플랫폼 '로비 G 맥스'를 활용해 S-OIL의 AI 어시스턴트와 하나은행의 에이전트 서비스를 고도화했다고 밝

포지큐브, S-OIL과 하나은행에 AI 에이전트 구축

최근 포지큐브가 S-OIL과 하나은행에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포지큐브의 AI 플랫폼인 ‘로비 G 맥스’는 다양한 기능을 통해 두 기업의 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보다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로비 G 맥스, 강력한 멀티 에이전트 플랫폼

포지큐브가 선보인 로비 G 맥스는 멀티 에이전트 기반 AI 플랫폼으로, 다양한 산업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플랫폼은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활용하여 실시간 데이터 검색 및 생성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도메인 특화 프롬프트 템플릿 설계와 비정형 문서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 고객의 요구에 즉각 반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S-OIL의 AI 어시스턴트는 특히 고객의 질문에 대한 신속한 응답과 맞춤형 정보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하나은행의 경우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AI 에이전트의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이러한 고도화 작업은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 트윈과 양자암호통신망의 발전

한편, SK텔레콤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협력하여 디지털 트윈 기반의 양자암호통신망 연동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SKT의 양자키관리 시스템과 KISTI의 양자키분배 시뮬레이터를 통해 구현되었으며, 유럽전기통신표준협회(ETSI)의 국제 표준과 호환된다. 이러한 기술은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린 유럽 최대 광통신 국제 행사인 ‘ECOC 2026’에서 공개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의 객체나 시스템을 가상 공간에서 재현하는 기술로, 이를 통해 보다 정밀한 데이터 분석과 예측이 가능해진다. 양자암호통신은 데이터의 보안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기술로, 앞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

AI와 보안, 그리고 새로운 사기 유형

이스트시큐리티는 최근 AI 기술을 악용한 신종 명절 사기 유형을 발표했다. 특히, 딥보이스 및 딥페이크 영상통화 사기, AI 생성 맞춤형 피싱, 올인원 계정 탈취 등 다양한 위협이 등장하고 있다. 이스트시큐리티는 사용자들이 이러한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비밀번호를 정기적으로 재정비하고, 의심스러운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신고할 것을 강조했다.

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보안 위험도 증가하고 있는 만큼, 기업과 개인 모두가 주의해야 할 시점이다. 특히 명절과 같은 특별한 기간에는 이러한 사기 수법이 더욱 기승을 부리기 마련이므로 각별한 경계가 필요하다.

앞으로의 전망

포지큐브의 AI 플랫폼과 SK텔레콤의 양자암호통신망 기술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이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고객 서비스를 한층 더 향상시키고 있다. AI와 보안 기술의 발전은 앞으로의 IT 환경에서 필수 불가결한 요소가 될 것이며, 기업들은 이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향후 더욱 스마트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