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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티디지, K방산 ‘한화오션’ AX 지원 등 단신

티디지 디에스엠 제논 펀진 아크릴
■ 티디지(사장 이문형)는 한화오션이 5500석 규모의 마이크로소프트(MS) 코파일럿을 도입하고, 사업 전반의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사 차원의 A

티디지, 한화오션과 협력하여 생산성 향상 나선다

최근 티디지(사장 이문형)가 한화오션과의 협력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MS) 코파일럿을 도입하고 전사 차원의 AX 체계를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화오션의 5500석 규모의 MS 코파일럿 인프라를 통해 사업 전반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티디지는 한화오션의 MS 365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담당해온 MS 라이선스 파트너로서, 이번 협력을 통해 더욱 고도화된 기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AI 기반의 혁신적 접근

티디지가 도입하는 MS 코파일럿은 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솔루션으로, 직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코파일럿은 자연어 처리 기술을 통해 사용자가 입력한 명령을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거나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한화오션은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업무의 정확성을 높이는 동시에, 직원들이 보다 창의적인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오션의 이 같은 기술 도입은 최근 방산 및 해양 분야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더 큰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 이는 단순히 내부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산업에서의 데이터 활용

한편, 데이터 활용 측면에서도 다양한 소식이 전해졌다. 디에스엠(DSM)은 제주에 위치한 '9.81파크'의 그래비티 레이싱 누적 주행 거리가 849만 킬로미터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의 가오픈 이후 550만 회의 레이싱을 통해 달성한 기록으로, 실제로 지구를 212바퀴 돌 수 있는 거리다. 이러한 수치는 디지털 기술이 실제 여가 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제논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하며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방 AI 전문 기업인 펀진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협력하여 자율임무 AI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는 AI 기반의 국산 반도체를 활용하여 국방 분야의 혁신을 이끌어내려는 노력으로, 향후 여러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를 위한 협업과 기술 개발

이외에도 KT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AI 기반의 포용적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AI와 디지털 분야에서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나설 계획이다. 이러한 협업은 기술 발전을 넘어, 글로벌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결국, 티디지와 한화오션의 협력은 향후 방산 및 해양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AI와 데이터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현 시대에서, 기업들은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해야 할 시점에 있다.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더욱 스마트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