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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한컴위드, N2SF 기반 'AI 문서 분류 기술' 개발 등 단신

AI 인공지능 리얼월드 딥엑스 한컴위드
■ 한컴위드(대표 송상엽)는 커넥셔너리와 AI 지능형 문서 자동 분류 제품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컴위드의 데이터 보안 태세

한컴위드, AI 문서 분류 기술로 공공기관의 데이터 안전망 강화

최근 한컴위드가 커넥셔너리와 협력하여 AI 기반의 지능형 문서 자동 분류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기술은 국가망 보안체계(N2SF) 전환에 따라 공공기관의 데이터 분류 및 보안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데이터 보안과 AI의 만남

한컴위드의 송상엽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데이터 보안 태세 관리(DSPM)와 암호화 기술에 커넥셔너리의 AI 분류 엔진인 '클래시피케이션 스튜디오'를 결합하게 된다"며 이번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기술은 AI를 활용하여 문서의 보안 등급을 자동으로 분류하고, 필요한 경우 암호화하는 과정을 자동화하여 공공기관이 보다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특히, N2SF와 같은 보안 체계로의 전환은 공공기관의 데이터 접근 및 관리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온다. 이 과정에서 자동 분류 기술이 도입되면, 인적 오류를 최소화하고 보다 빠른 데이터 처리가 가능해진다. 이는 결국 공공기관의 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도를 동시에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휴머노이드 서밋에서의 피지컬 AI 전략

한편, 리얼월드의 류중희 대표는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휴머노이드 서밋 서울 2026'에 참석하여 피지컬 AI 기술의 산업적 적용에 대한 전략을 발표했다. 류 대표는 "5개 손가락의 손재주 문제 해결"을 주제로 발표하며, 산업 데이터와 손 조작 능력 간의 선순환 구조를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기술이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실질적인 사례를 통해 청중의 관심을 이끌었다.

이번 서밋에는 필드AI, 로보티즈, 엔비디아 등 여러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여 서로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며 협업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리얼월드의 접근 방식은 로봇 기술이 단순한 자동화에서 벗어나 인간의 손재주를 모방하고 개선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AI 전환을 위한 민관 협력

빅밸류는 최근 서울 성동구에서 국가데이터처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AI 레디 데이터 기반 AI 전환(AX)'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민간의 데이터 기반 AX 사례와 민관 협력 가능성을 탐구하며, 다양한 산업에서의 AI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빅밸류는 특히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협력하여 개발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위험도 예측 모델'과 같은 사례를 소개하며, AI 기술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와 같은 협력은 데이터의 정확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어, 부동산 시장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담보대출 심사 과정에 AI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제시하며, AI 기술이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결론적으로, 한컴위드와 커넥셔너리의 협업은 AI와 데이터 보안의 융합을 통해 공공기관의 데이터 관리에 혁신을 가져올 전망이다. 앞으로 이러한 기술적 진보가 공공 및 민간 부문에서 더욱 활발히 활용되기를 기대해본다. AI의 발전이 우리의 일상과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에서,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