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스, '2.0 버전'·'큐' 공개...전문 작업·일상 업무로 영역 확장
마누스가 차세대 AI 에이전트 '마누스 2.0'과 개인용 에이전트 생성 앱 '큐(Cue)'를 공개하며 디지털 작업과 일상 업무를 아우르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번 발표는 단순한 업데이트를 넘어, 완전히 새로운 아키텍처와 기능으로 무장한 제품군의 출범을 알리는 중대한 이정표로 여겨집니다. 마누스는 28일, 이러한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AI 에이전트 시장에 대한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마누스 2.0: 전문 작업을 위한 새로운 기준
마누스 2.0은 특히 작업 속도와 자율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개발되었습니다. 이 AI 에이전트는 정보 검색, 코드 작성, 웹사이트 및 프레젠테이션 제작 등 복잡한 디지털 작업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새롭게 적용된 '캐스케이드(Cascade)' 아키텍처는 기존 시스템 대비 작업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실제로, 작업 완료 시간은 28.2% 감소했으며, 실행 비용도 32% 절감되었습니다. 이러한 개선 덕분에 사용자들은 보다 빠르고 경제적으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과 작업 자동화 기능이 대폭 강화되면서, 사용자는 이메일, 캘린더, 슬랙, 노션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이벤트에 따라 작업을 자동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마누스 2.0은 더 이상 단순한 도구가 아닌, 사용자와 함께하는 진정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큐: 일상 업무의 혁신
마누스의 또 다른 혁신, 개인용 에이전트 플랫폼 '큐(Cue)'는 일상 업무를 보다 간편하게 만들어줄 새로운 솔루션입니다. 큐를 통해 생성된 에이전트는 고유의 이메일, 전화번호, 디지털 지갑을 부여받아 결제 및 통화 요약 등 개인 업무를 신속하게 대행합니다. 특히 QR코드를 스캔하여 음식을 주문하거나, 여러 에이전트 간 협력을 통해 조사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 기능은 사용자들의 일상적인 불편함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큐는 마누스 생태계를 사용자 가까이 가져오는 역할을 하며, 이를 통해 AI의 혜택이 전문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일반 사용자들에게도 광범위하게 퍼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누스의 미래: 시장에서의 위상 강화
마누스는 2025년 자율형 AI 에이전트로 주목받으며 현재 싱가포르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한때 메타에 의해 20억 달러에 인수될 뻔했지만, 중국 당국의 반대로 무산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마누스 2.0과 큐의 출시는 시장 내 입지를 한층 강화할 중요한 기회입니다.
이처럼 전문 디지털 작업은 마누스 2.0이, 일상 업무는 큐가 담당하는 이원화 체계는 앞으로의 AI 에이전트 시장에서 마누스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용자들은 이제 더욱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향후 AI 기술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