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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두산로보틱스, 989억 규모 피지컬 AI 국책과제 2건 선정 등 단신

AI 인공지능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NPU
■ 두산로보틱스(대표 권영민)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공동 주관한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사업'과 '로봇산업 기술개발사업'이 국책과제로

두산로보틱스, 989억 규모의 피지컬 AI 국책과제 선정

최근 두산로보틱스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한 두 개의 국책과제에 선정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선정된 과제는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사업'과 '로봇산업 기술개발사업'으로, 총 연구개발비가 989억 원에 달하며, 이 중 681억 원은 정부의 지원금을 통해 조달될 예정이다. 두산로보틱스는 이번 과제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의 AI 기술 접목을 한층 더 발전시킬 계획이다.

차세대 협동로봇 개발을 위한 발판

두산로보틱스는 이번 국책과제를 통해 에이딘로보틱스와 모빌린트와 협력하여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반의 차세대 협동로봇을 개발할 예정이다. 온디바이스 AI는 클라우드 서버가 아닌 로봇 자체에서 데이터 처리가 이루어지는 기술로, 실시간 반응성과 데이터 보안을 강화하는 데 큰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효율적인 자동화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스마트 공장의 필수 요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딥엑스와 협력해 원자력 발전소에 특화된 AI 용접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도 세워두었다. 이 솔루션은 복잡한 용접 작업을 자동화하여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원전이라는 고위험 환경에서의 작업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가존클라우드의 AI 운영체제 업데이트

한편, 메가존클라우드는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AI 운영체제 '에어 스튜디오 v3'의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데이터, 에이전트, 운영, 거버넌스 등 네 가지 모듈로 기능이 세분화되어 기업들이 필요한 부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각 기업의 특정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에어 스튜디오는 AI 구축부터 실행, 통제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기업들은 더 이상 전체 플랫폼을 한 번에 도입할 필요 없이 필요한 기능부터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다. 이는 기업들이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더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국방 분야의 AI 혁신

국방 분야에서도 AI 기술의 도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인핸스는 충남 계룡시에서 열린 '2026 육군 지상군페스티벌'에서 AI 기반의 국방 의사결정 지원 체계를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SK텔레콤과 테크트리 이노베이션과 협력해 지휘관의 상황 인식과 전술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마키나락스는 해군 제1함대사령부에 '장비운용 AI 참모'를 탑재하고 실증 운용에 들어갔다. 이 AI 참모는 실제 함정의 환경에서 작동하며, 관련 기술과 정비 자료를 학습하여 현장 적용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이는 국방 기술의 발전을 가속화하고, 최신 기술을 통해 군사 작전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전망

이처럼 두산로보틱스를 필두로 다양한 기업들이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한국의 산업 전반에 걸쳐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제조업과 국방 분야에서의 AI 도입은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보다 지능적인 의사결정과 안전성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앞으로의 기술 발전이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