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딥엑스-두산로보틱스, 원전 제조 ‘AI 용접 솔루션’ 공동개발 협력 등 단신
딥엑스와 두산로보틱스가 원자력발전소 제조 현장에서의 용접 공정 혁신을 위해 손잡았습니다. 이들은 숙련된 용접공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AI 지능형 용접 로봇 솔루션’ 개발에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은 두 회사가 결합한 첨단 기술을 통해 용접 공정을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AI와 로봇 기술의 융합
두산로보틱스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컨소시엄의 총괄과 시스템 통합 아키텍처 설계를 맡아 협동로봇 용접 셀 개발, 미소 변위 보정 AI 및 실시간 용접기 제어 기술을 집중적으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특히, 비전 AI와 협동 로봇 기술의 결합은 용접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기존의 수작업 용접 방식에 비해 안전성과 일관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딥엑스는 NPU(Neural Processing Unit) AI 장치와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제작하여 용접 환경에서의 내환경성 검증과 신뢰성 인증을 지원합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용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여, 더욱 정밀하고 안전한 용접 작업이 가능하도록 할 것입니다.
프라이빗 AI 기반 지식관리 플랫폼의 진화
한편, 사이냅소프트는 자사의 프라이빗 AI 기반 지식관리 플랫폼 ‘키냅스(Kynapse)’를 유료 서비스로 전환하며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플랫폼은 기업 내부의 흩어진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팀원들 간의 실시간 협업을 지원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의 서비스입니다. 12월까지 5인 이상 팀 또는 기업 단위로 구독할 경우, 이용료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는 기업들이 AI를 활용해 정보 관리를 효율화하고, 더 나아가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디지털 휴먼과의 훈련,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마지막으로, 클레온은 AI 디지털 휴먼과 실제 업무 상황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는 대화 훈련 플랫폼 ‘롤핏 스튜디오(RoleFit Studio)’를 출시했습니다. 기존의 일방향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AI 디지털 휴먼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실전 훈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교육 담당자는 훈련의 목적과 상황을 설정하고, AI 상대의 성격과 반응을 조정하며 반복적인 훈련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실제 업무에서의 대화 능력을 향상시키고, 인력 양성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시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결론
이처럼 딥엑스와 두산로보틱스의 협력, 사이냅소프트의 지식관리 플랫폼 출시에 이은 클레온의 대화 훈련 플랫폼 등, IT 업계에서는 혁신적인 변화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생산성을 높이고, 인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기술들이 더욱 발전하여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