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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SKT, 독파모 'A.X K2'로 순우리말 선정·글꼴 제작 등 단신

AI 인공지능 엑스와이지 SK텔레콤 iHW
■ SK텔레콤(대표 정재헌)은 국립국어원, 국립한글박물관과 함께 한글날 제정 100주년 기념 캠페인 '2026 말모이'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SKT는 우리말 사전

SK텔레콤, 한글날 100주년 기념 캠페인 '2026 말모이' 전개

최근 SK텔레콤이 국립국어원 및 국립한글박물관과 협력하여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캠페인 '2026 말모이'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캠페인은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순우리말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SK텔레콤은 AI 기술을 활용해 고유어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글꼴 '말모이체'를 제작하는 등의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AI 기반 글꼴 제작과 순우리말 100선

'2026 말모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SK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를 통해 '말모이'라는 우리말 사전 원고의 스캔본 및 표준국어대사전과 같은 자료를 분석합니다. 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제작된 '말모이체'는 현대적인 감각을 담아내면서도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글꼴로, 다양한 매체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뿐만 아니라, SK텔레콤은 국립국어원의 검수를 거친 'AI가 모은 아름다운 순우리말 100선'을 배포할 계획입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잊고 지냈던 우리말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캠페인은 한글날이라는 특별한 날을 기념하며, 우리말과 글꼴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방산 산업과 AI의 융합

한편, 방산 전문 기업 아이에이치더블유(iHW)는 큐니온 및 큐니웍스와 저전력 AI 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방산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시켜 무기체계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저전력 AI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큐니온은 이와 같은 기술을 무기체계에 통합하여 환경 검증 및 납품을 맡고, 큐니웍스는 AI 모델 개발 및 임베디드 플랫폼 통합을 담당합니다. 이러한 협력은 국방 분야에서도 AI 기술의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방산 산업의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AI 교육의 새로운 지평

이와 함께 한컴이노스트림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에 참가해 '한컴 AX 랩'이라는 AI 및 AX 교육 브랜드를 선보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오토모티브 및 임베디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로봇 제어 및 시뮬레이션 중심의 피지컬 AI 교육을 제공하며, 현장에서는 산업용 로봇 동작 시연과 엔비디아의 로봇 시뮬레이션 플랫폼인 '아이작 심'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도 공개되었습니다.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은 차세대 AI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기업과 학계 간의 협력을 통해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SK텔레콤의 '2026 말모이' 캠페인과 다양한 기업의 AI 기술 활용 사례들은 앞으로의 IT 산업에서 한국어와 AI 기술이 어떻게 융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움직임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한국의 IT 및 언어 산업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