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스냅태그, 비가시성 워터마크 플랫폼 'K-세이프 AI' 론칭 등 단신
비가시성 워터마크 플랫폼 ‘K-세이프 AI’ 론칭으로 기업 지원 나선 스냅태그
최근 기업들이 AI 기본법에 대한 대응 압박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 전문 기업 스냅태그가 새로운 플랫폼 ‘K-세이프 AI’를 공개했다. 이번 플랫폼은 기업들이 저작물의 안전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을 활용해 생성 콘텐츠를 정확하게 판별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K-세이프 AI의 주요 기능
‘K-세이프 AI’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형태로 제공되어, 다양한 개발 환경에서 손쉽게 통합될 수 있다. 사용자는 이 플랫폼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에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적용하여 저작권을 보호하고, 이를 통해 AI가 생성한 콘텐츠와 인간이 만든 콘텐츠를 구분할 수 있다. 스냅태그의 민경웅 대표는 “이번 플랫폼 론칭은 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기업들이 직면한 새로운 법적 요구사항에 대한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은 특히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에서 저작권 보호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기술은 사용자가 콘텐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저작권자가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게 하는 중간자 역할을 수행한다.
네이버의 AI클린봇 3.0, 악성 댓글 탐지 능력 강화
한편, 네이버는 자사의 악성 댓글 탐지 시스템 ‘AI클린봇 3.0’을 최근 업그레이드하여 더욱 강력한 악성 댓글 탐지 기능을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뉴스 기사 제목과 본문, 댓글 내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악성 댓글을 더욱 정교하게 탐지하는 것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강화된 AI 알고리즘 덕분에 더욱 정밀한 악성 댓글 탐지가 가능해졌다”며, 사용자들의 건전한 소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AI 치과 소프트웨어의 일본 시장 진출
AI 기반 치과 진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라온메디는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하기로 했다. 이 회사의 ‘라온올쏘’라는 진단용 소프트웨어는 환자의 진료부터 교정 치료 장치 제작까지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일본 현지 파트너사를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라온메디의 이석중 대표는 “일본 시장 진출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향후 전망
이번 스냅태그의 ‘K-세이프 AI’ 론칭과 네이버의 AI클린봇 3.0 업그레이드는 기업들이 AI 기술의 발전에 따라 더욱 고도화된 법적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라온메디의 일본 진출은 AI 기술이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며 새로운 시장을 열어가는 좋은 사례로, 앞으로의 기술 발전과 시장 변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AI 기술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되는 환경을 만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