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삼성SDS, 행안부 '온AI' 모바일 서비스 지원
행정안전부의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온AI'가 네이버클라우드와 삼성SDS의 AI 협업 솔루션을 공식 파트너로 선정했습니다. 두 기업의 솔루션은 공공기관의 업무 효율성과 보안을 향상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네이버웍스와 브리티웍스의 협력
네이버웍스는 네이버클라우드가 개발한 AI 기반의 업무 협업툴로, 사용자 간의 대화와 파일 전송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번 '온AI'와의 협업을 통해 공공기관의 직원들은 출장이나 외근 중에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보고와 결재를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특히, 화상회의 참여와 AI 회의록 요약 기능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며, 업무의 연속성을 보장합니다.
삼성SDS의 브리티웍스는 공공기관의 특수한 요구사항을 반영해 설계된 AI 협업 솔루션입니다. 이 솔루션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민관협력형 클라우드(PPP) 사업자로서 행정망과 공공망 기준의 보안인증 상등급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브리티웍스는 민감한 정보가 오가는 공공 부문에서 필수적인 보안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메일과 메시지의 개인키 암호화 및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적용해 데이터의 안전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공공 분야에서의 AI 활용 확대
이번 협업은 단순한 기술적 결합을 넘어서, 공공기관의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경성민 이사를 통해 "많은 행정기관이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을 경험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향후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삼성SDS 관계자는 "브리티웍스는 공공 분야의 특수한 업무 흐름과 보안 기준을 반영해 설계된 솔루션"이라며, 이 솔루션이 공공 분야의 AI 협업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로 인해 앞으로 공공기관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입니다.
향후 전망
행정안전부는 올해 5월에 실시될 '온AI' 플랫폼의 2단계 사업을 통해 정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이는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업무 방식의 도입을 통해 정부의 디지털화를 더욱 촉진할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국민들에게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공공기관의 업무 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기술과 보안이 결합된 협업 솔루션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주목해야 할 시점입니다.